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거주하는 주민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덜고,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관계 형성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과정은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와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 두 가지로 구성된다.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는 3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가죽 소품을 제작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한다.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는 3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 열리며, 식물과 원예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은 10명씩 모집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유대와 사회적 관계망을 넓힐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소통하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