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주 1~2회씩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을 특성에 맞춰 마련됐다.
건강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주민제안 건강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앞으로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환경개선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금천면 11개리 경로당에서 신나는 뇌건강 체조, 즐거운 요가교실, 행복&치유 노래교실, 관절 튼튼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