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제21기 경산 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복숭아와 채소 재배 기초 과정으로, 각 과정별로 40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경산시에 주소를 두었거나, 경산시 내에서 영농 활동을 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총 17~1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복숭아와 채소 재배를 처음 시작했거나 경험이 적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론 강의와 함께 현장 실습을 포함해 실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산 농업인 아카데미는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1,5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