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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기자단 30명 모집…청년정책 직접 취재한다

청년정책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AI 활용 교육으로 기자단 역량 강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청년정책과 현장 활동을 취재하는 제10기 청년기자단을 모집한다.

 

청년기자단은 2017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기사와 영상 등 리포트 콘텐츠 83건, 기획기사와 카드뉴스 등 18건을 포함해 100여 건의 결과물을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 등에 게시했다. 또한, 대구청년주간, iM청춘페스타, 국제기구진출 설명회 등 여러 지역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10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대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지원할 수 있다. 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 꾸준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이 이뤄진다. 선발된 청년기자단에게는 기자증이 발급되며, 기사 작성 교육과 활동비가 제공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추가로 진행된다.

 

청년기자단은 4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리포트 기사와 영상 제작, 기획콘텐츠 운영, 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맡는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는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블로그, '젊프', 유튜브 채널 '보라그래'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기자단은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정보는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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