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맑음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4.9℃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4℃
  • 흐림광주 6.0℃
  • 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4.9℃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5.5℃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9.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대구 금호강서 하천 정화 활동…물의 소중함 알린다

세계 물의 날 맞아 시민 참여 행사 진행
120여 명이 함께한 민관 합동 정화활동
물 절약과 재이용 홍보로 시민 참여 유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8일 오후 2시 북구 금호강 일대에서 하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물의 중요성과 수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리우환경회의의 권고에 따라 유엔이 지정한 날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물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사를 준비했다.

 

정화 활동에는 무림에스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구 명예환경감시원, 대구시와 북구청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금호강 주변 수풀, 산책로, 도로 사면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민관이 함께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과 수생태계 보호에 힘을 모았다.

 

대구시는 3월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지정해 라디오와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물 절약과 재이용 방법을 알리고 있다. 또한 물 관리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 중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물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물 관련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