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제덕(예천군청 소속)이 2026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청주시 김수녕양궁장에서 5일간 진행됐으며,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김제덕은 5라운드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올림픽 2연패 경력의 김제덕은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선발전을 마쳤다.
예천군은 김제덕의 국가대표 선발 소식을 전하며, 그가 하반기 현대 양궁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3월 말부터는 1, 2차 최종평가전에 참가해 최종 3인에 들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김제덕은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예천군과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김제덕의 국가대표 선발이 지역 양궁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