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단포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전국 규모의 대회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리그전 예선과 토너먼트 본선을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고, 승패를 떠나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한편, 족구는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6회째를 맞아 전국적인 대회로 성장했다"며,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전문체육대회로의 발전 기반을 다지는 한편, 생활체육 전국대회로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