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참여할 4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한 부분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외)조부모가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 교육, 놀이 활동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며 1966년 4월 30일 이전 출생한 60세 이상 조부모로, 참여 제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 한한다.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은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장애부모, 다문화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으로,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10세 이하 아동을 양육해야 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이 함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 수준, 활동 역량, 돌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뤄진다. 선정된 인원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청송군청 홈페이지 모집공고 또는 청송시니어클럽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통해 저출산 시대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어르신들은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