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2회에서 박재현이 전처 한혜주의 변화된 일상과 직업을 지켜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박재현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삶을 관찰했다. VCR 영상에서 한혜주는 딸과 함께 아파트에서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김구라는 한혜주의 새로운 삶에 감탄했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에 직접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이 한혜주의 일상에 대해 언급하자 박재현은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또 다른 장소로 이동했고, 한복을 입은 채 신당에서 무속인으로 일하고 있음을 밝혔다. 정경미는 한혜주의 직업에 놀라움을 표했고,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으며, 이혼 역시 신의 길을 걷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재현은 한혜주가 신내림을 받은 지 1년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천록담은 이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한혜주는 소개팅에 나섰고, 박재현은 과거 결혼 생활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언급하며 소개팅남의 태도에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