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일 강구 해파랑공원 행사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울진해경은 축제 기간 동안 강구파출소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임을 밝혔다. 특히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는 항구, 포구, 해안 저지대,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과 해상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해경은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축제장 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 이곳에서는 해양경찰 제복 착용 체험, 포토존 기념 촬영, 홍보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은 음주 후 방파제 TTP(테트라포트) 무단 출입을 자제하고 행사장 안전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