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통해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주요 기관장과 선수, 임원 등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결단식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영주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인사말,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이어졌다. 내·외빈들은 그간 훈련에 전념해온 선수들의 손을 잡으며 뜨거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임해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개최지인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