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교육지원청과 예천도서관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3월 25일, 예천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과 예천도서관 개관식이 동시에 열리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예천여자중학교 댄스부(레고)의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보고와 교육장 기념사, 경상북도교육감의 격려사,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시설 관람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예천교육지원청 신청사는 총 1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완공됐으며, 예천도서관은 군비 52.13억 원, 도비 33.81억 원, 국비 14.28억 원 등 총 150억 원이 들었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져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교육 서비스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학동 예천군수, 박채아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구 예천군의회의장, 도기욱·정숙경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예천도서관은 열람실, 북카페, 유아놀이방, 창의놀이터, VR체험실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어, 지역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김성중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신청사와 도서관 개관이 예천 교육 가족 모두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예천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