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3.5℃
  • 맑음서울 17.0℃
  • 구름많음대전 19.2℃
  • 연무대구 17.9℃
  • 구름많음울산 13.8℃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3.9℃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포항시, 재난대피시설·구호소 위탁운영 실태 2026년 지도·점검

운영 투명성 강화 위한 지도·점검 진행
시설 안전관리 및 운영 실효성 확인
시민 신뢰 구축을 위한 적극 행정 약속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과 구호소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지난 20일에는 장량동 다목적 재난구호소를 대상으로 시설관리공단의 위탁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루 동안 실시해, 회계 운용 내역과 물품·시설 관리, 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 같은 조치는 다목적 재난구호소의 위탁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현황을 감독하고,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항시는 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는 장량동 구호소뿐 아니라, 포항시체육회가 위탁운영 중인 초곡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과 흥해 다목적 재난구호소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회계 투명성 확보와 함께, 실제 재난 발생 시 구호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여부도 면밀히 살폈다. 이용자 의견 반영과 불편사항 처리, 비상대응 훈련 실시 등 운영의 실효성까지 세세하게 점검이 이뤄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감독을 통해 재난구호소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얻는 안전한 재난 대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