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군위군청은 군위중학교 여학생들이 국제대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사실을 전하며, 이들의 활약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들 11명의 군위중학교 2, 3학년 여학생들은 대한민국 U-15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태평양(APAC)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대회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주최로 개최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각국 대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군위중학교 선수단은 대한미식축구협회 소속 감독과 코치, 군위군청 주무관 등 6명의 지원 인력과 함께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공식 환영 행사와 미디어 인터뷰,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또한 NFL에서 제공한 공식 경기 키트를 착용하고 전문 코칭을 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보다 앞서 3월 18일 오전, 김진열 군위군수와 김기선 군위중학교 교장, 홍동혁 대한미식축구 전무이사가 군위중·고등학교 앞에서 선수단을 따뜻하게 배웅했고, 선수들은 현지에서 공식 대회와 교류 활동을 성실히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