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이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 2009년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동기회 활동을 통해 요양병원과 복지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봉사에 앞장서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제19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이 3월 25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입교식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가 주관했으며, 52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소개와 교육 일정 안내, 그리고 ‘공감과 신뢰의 자원봉사 리더십’ 특강이 이어졌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입교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진심으로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19기 과정은 3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은 자원봉사 트렌드, 인권 감수성, 탄소중립 등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강의와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도 포함되어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은 2급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어, 수료 후에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기관 탐방, 조별 실습, 플로깅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