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6일 공동주택 관리책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로 1급 응급구조사 최형준 강사 등 3명이 초빙됐으며, 약 3시간 동안 이론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함께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중구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8회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 중 13회는 일반 주민, 5회는 공동주택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각각 중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 신청은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