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며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한다. 단, 영양플러스사업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참여자와 농식품바우처 수령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산부 1인당 최대 4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는 20만원, 하반기에는 24만원이 지원되며, 유기농산물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이 포함된다. 신청 방법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자격 검증을 거쳐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이메일이나 문자로 고유번호가 안내된다. 고유번호를 받은 뒤 30일 이내에 사이소몰 회원 가입,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 주문 절차를 거친다. 영천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관내 산모와 임산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4월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납부 기간으로 지정하고, 12월 결산법인에 대해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와 납부를 4월 30일까지 진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2025년 12월 결산법인은 해당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 의무가 있다. 만약 신고 또는 납부가 기한 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이 안분신고를 누락하면,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적용된다. 영천시는 경기 둔화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세정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 중 매출이 줄어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되지만, 신고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재해나 사업상 손실이 큰 기업은 신청 시 납부기한 연장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허용된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지역민의 문화생활 기회를 넓히고 예술인 공연 지원을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문화공연은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 가운데 공연을 희망하는 곳을 선정해 진행된다. 첫 무대는 4월 14일 저녁 7시,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는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가 무대에 오른다. 입주자 대표회는 주민 화합을 위해 경품과 선물도 준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뿐 아니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아파트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서 안내한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남부경찰서와 함께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중재하고 제지하는 절차, 비상벨 사용,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과정을 반복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단순한 물리적 대응을 넘어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 등 특이민원인 제재 방안에 대한 교육도 심층적으로 이루어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사회보장급여의 지급 적정성과 복지재정의 건전성을 점검하는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남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중지되거나 감소할 수 있는 수급자에게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복지급여 탈락 위험이 있는 가구는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제도나 민간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한다. 또한 소득이나 재산 변동으로 부정수급이 확인될 때는 환수 등 필요한 절차를 병행할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차단하고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의 봄을 주제로 한 전국사진촬영대회가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했으며, 100여 명의 사진작가와 관계자,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한국예총 영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묵념, 내빈 소개, 지도위원 위촉장 전달, 촬영 모델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대회 일정은 4월 1일부터 25일까지로, 참가자들은 영천 복사꽃을 소재로 한 사진을 4월 30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에 제출할 수 있다. 시상과 전시는 5월 말에 진행된다. 김승환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영천의 봄을 만끽하며 좋은 작품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영천이 복숭아의 고장임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가 영천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주거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화양읍 다로리 일대에서는 방치된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마을호텔로 조성하는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간 전문기관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방식으로, 마을 경관 개선과 함께 체험·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시범운영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2027년 본격 운영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청도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자원으로 활용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도 진행 중이다. 빈집 소유자가 월 1만원, 6년 의무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면 본채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8호에 23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귀농·귀촌 및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 조성에 성과를 보였다. 2026년에는 12호로 확대된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정비(철거) 지원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청도군은 활용이 어려운 노후·위험 빈집을 철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1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문내관리소, 야사4관리소와 함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개입을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아파트 거주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치료 연계,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내관리소와 야사4관리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과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 박완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성민 문내관리소장은 이번 협력이 주민 정신건강 증진에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창훈 야사4관리소장은 현대사회에서 정신건강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안전 확보와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5일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현장체험학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성 지역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 33명이 참여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문 안전요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온라인 이론 7시간, 오프라인 실습 7시간 등 총 14시간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실습을 지도했으며, 오전에는 성인 대상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오후에는 영유아 및 어린이 맞춤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어졌다. 또한 삼각건과 탄력붕대를 활용한 골절·출혈 등 응급 상황 대처법 실습도 포함됐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들의 실제적인 위기 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즐겁게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망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경주한국어교육센터가 이주배경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회화 중심의 한국어 교육 자료를 선보이고, 2026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회화수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교재는 학교생활과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두 종류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현장 교사, 교감, 교장 등이 참여해 개발됐으며, 국어과 전공자가 최종 검토를 맡았다. 교재는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교편은 약 80개의 학교생활 주제를, 한국문화편은 약 67개의 일상 및 문화 적응 주제를 포함해 실용성을 높였다. 단계별 학습 구조를 도입해 상황 이해, 표현 학습, 대화 구성, 문화 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췄으며, 단순 암기를 넘어 실제 말하기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교재 앞부분에는 학습 활용 가이드와 자기주도형 진도표가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학습 계획을 스스로 점검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표현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개소한 전국 최초의 공립 대안위탁 교육기관으로, 이주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