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2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판교 신도시'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 판교 신도시를 조명하며 임장에 나섰다.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도시로,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꼽히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구분된다. 지난 여의도 편에서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민수와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 먼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을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실제 판교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판교어'의 실체와 판교 근무 환경, 판교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임장지로 백화점 인프라를 갖춘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높이 조절 책상,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첨단 가전에 감탄한 양세찬은 연신 “IT다!”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신경북뉴스] 가수 장민호가 MBC의 새로운 건강 교양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이하 백세로그인)의 메인 MC로 나선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되는 ‘백세로그인’은 단순히 건강 지식을 나열하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이 마주한 삶의 고민과 현실적인 건강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다. 특히 ‘믿고 보는 MC’로 자리매김한 장민호가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첫 녹화 현장에서 장민호는 “우리 형님, 누님들이 백세 인생을 건강하게 보내실 방법을 고민하느라 밤잠을 설쳤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노래로 마음을 위로해 드렸다면, 이제는 건강까지 잘 챙기실 수 있도록 앞장서서 배우고 알리겠다”는 든든한 포부를 밝혀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4월 3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노노(老老) 부양’을 주제로 다룬다.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의 부모를 모시는 현실 속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간병 스트레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작 본인의 건강 신호를 놓치고 있는 중장년층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될
[신경북뉴스]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KPGT)와 ㈜자윤바이오(대표이사 윤성운)가 KPGA 투어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4월 2일(목) 경기 성남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T 대표이사,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 황선일 자윤바이오 총괄본부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윤바이오는 2026시즌 투어 선수들의 에너지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액츠38’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휘란’을 제공한다. 또 ‘액츠38’과 ‘휘란’은 각각 KPGA 공식 리커버리크림, KPGA 공식 선크림으로 지정됐다.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KPGA 투어 선수들에게 ‘액츠38’과 ‘휘란’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장시간 야외에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 선수들에게 자윤바이오의 과학적 제품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섭 KPGT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윤바이오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KPGT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자윤바이오 임직원 여러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관계 심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초이 회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한중간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우울이나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시행되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로 명칭이 바뀌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주민과 국가건강검진에서 중등도 이상 우울 판정을 받은 군민이 포함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자는 120일 동안 최대 8회까지 1:1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고,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진다. 예천군 내 4개 기관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원하는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지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사업 명칭 개편과 함께 군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아 마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2,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마리스타학교,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 등 세 곳이 성인문해교육 사업을 담당하게 됐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는 시내를 중심으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는 지역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지원사업’은 교육기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기관 중심의 교육을 보완하며, 문해교육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성인문해교육은 비문해 또는 저학력 성인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능력과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문해교육을 균형 있게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문해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북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한다. 지역 학생들에게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사업단은 지난 3월 27일 영남초등학교에서 '인문과학교실'을 시작한 이후, 관내 11개 학교를 돌며 인문학과 과학을 결합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월 30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인문융합특강에서는 'J-POP과 K-POP', 'AI 시대의 언어' 등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가 다뤄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 학생은 "K-POP부터 AI까지 친숙한 주제로 구성돼 몰입도가 높았고, 인문학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립경북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전통음식이나 전통인쇄 체험교실과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인문학 교육 대상을 초·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4월 2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및 참여 기구다. 이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정책 마련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총 50명의 청년 위원이 공개모집과 지역 대학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창업, 농업, 문화·예술, 일반청년, 대학생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별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네트워크의 연간 활동 계획이 공유되고, 주요 청년 정책이 소개됐다. 위원 위촉장 전달 후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분과장 선출과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1기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다. 분과별 정기회의와 분과 간 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 모색이 이어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모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맞춰 지역 의료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북대학교병원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구시는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된다. 3월 3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두 번째 토론회에서는 김명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대구권역 필수의료 현황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지역의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의 공론화가 이루어졌다. 대구시는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도입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위생관리가 우수한 곳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대구시는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의 3단계(매우우수, 우수, 좋음) 평가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일했다. 각 구·군에서는 3월 초부터 위생등급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관리 절차도 정비했다. 사후관리를 위해 대구시는 4월 30일까지 지정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가 병행된다. 한편, 대구시는 위생 수준이 높은 업소가 밀집한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