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운영하는 청년감성상점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부터 두 달간 경주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천 시 매장 방문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고, 경주 지역 기념품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청년감성상점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이 제공되며, 온라인 퀴즈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식사권이 지급된다. 청년감성상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경주시는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 제공, 판로 확대, 홍보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이 담긴 상품과 콘텐츠가 관광객에게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공
[신경북뉴스] 경주시립도서관이 1일부터 전국 공공도서관 자료를 빌릴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책이음 회원으로 등록된 이용자가 전국의 책이음 참여 도서관 어디서든 도서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경주시립도서관은 본관을 비롯해 5개의 분관, 꿈마루 작은도서관 5곳 등 총 11개 도서관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 회원이 되는 경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먼저 회원 가입을 한 뒤 신분증을 들고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하면 대출증을 발급받아 곧바로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 역시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에서 책이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책이음 서비스 이용자는 전국의 책이음 협력 도서관에서 최대 30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으나, 각 도서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규정에 따라 대출 가능 권수는 다를 수 있다. 경주시립도서관에서는 1인당 총 10권, 한 도서관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대출한 자료는 빌린 도서관에 반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사서팀에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립미술관이 제2관 건립을 앞두고 새로운 운영 전략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일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미술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이 공유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이 한 도시 내 두 미술관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김선혁 레벨나인 대표가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미술관 경험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최춘웅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미술관 건축과 전시·교육 콘텐츠의 유기적 결합 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의 진행 아래,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이 미술관의 미래 역할과 지역 문화시설로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간다. 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술관의 형태와 기능, 역할 속에서 제2관의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열린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은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신암1동, 동촌동, 안심1동, 공산동 등 4개 지역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 회의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치매 관리 체계의 맞춤형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 노인복지관, 노인돌봄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주민대표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동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 서비스 제공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회의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치매안심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이 행정서비스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점을 평가하는 민간 주최의 시상으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 기술 및 홍보, 판로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심사는 공적서류 평가, 전문심사위원 인터뷰, 리서치 전문기관의 만족도 조사 등 세 단계로 이뤄졌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지역 특성에 맞는 아이디어 발굴, 혁신모델 육성 등 정책적 체계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5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 밖에도 달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우수상 수상, 사회적기업 육성 예산 증액,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1,3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5월 18일까지 지역사회 발전, 사회공헌,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세 분야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이 상은 남구의 성장과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헌신한 주민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3년 이상 남구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추천 대상이다. 구민상은 지역발전, 사회봉사, 교육·문화예술·체육의 세 부문으로 나뉜다. 지역발전 부문은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 주민화합,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사회봉사 부문은 봉사·효행·선행 등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이들을,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은 인재 육성, 문화 진흥, 체육 발전, 구의 명예 제고에 이바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1명씩 선정된다. 1991년 시상 이래 지난해까지 총 77명이 이 상을 받았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기타 증빙자료를 5월 18일까지 남구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해야 한다. 일반 주민은 동장·부서장 또는 18세 이상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며, 기관단체 소속자는 기관장 또는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구민상 상패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청년 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실행에 들어갔다. 이번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연차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계획 수립 과정에는 청년실태조사, 정책포럼, 청년 참여기구인 '청청기획단' 운영 등이 포함돼 청년 당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다. 최근 저성장과 인공지능 확산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년 일자리 감소,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 등 청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점이 고려됐다. 이로 인해 주거 불안, 결혼 지연, 정신건강 문제 등 사회적 과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달서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년친화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일자리, 주거·결혼,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60개 중점사업이 포함됐다. 일자리 지원을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 면접정장 무료 대여, 행정체험 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이 추진된다. 주거·
[신경북뉴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창업특강이 최근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명의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참석해,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이 소개됐다. 강연은 센터 출신인 ㈜로인즈 권기철 대표가 맡아, 자신의 창업 경험과 AI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AI를 접목하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22년 8월 개소 이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센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을 4월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클리어(Clear)’를 통해 제공되며, 어르신들이 AI와 정기적으로 통화하면서 기억력 점검과 인지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리어’ 앱은 대학병원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대화형 AI 인지 평가·훈련 프로그램으로, ㈜리파인이 개발 및 공급한다. 달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은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며, 홍보물의 QR코드 스캔이나 구글플레이에서 ‘인지건강’을 검색해 앱을 설치하면 된다. 이용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AI 치매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기억력 점검과 맞춤형 인지 강화 훈련이 이루어진다.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관리도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달서 기억콜’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신경북뉴스] 달서구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여러 곳이 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5,97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급여 제공 결과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달서구의 여러 요양시설은 이번 심사에서 최우수(A등급)와 우수(B등급)를 받아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한 기관은 종합점수 99.7점을 받아 대구시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