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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1일부터 ‘책이음 서비스’ 시작…전국 공공도서관 자료 대출 가능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 대출 가능
신규회원, 홈페이지 통해 간편 가입 절차
대출 도서는 원칙적으로 해당 도서관에 반납

 

[신경북뉴스] 경주시립도서관이 1일부터 전국 공공도서관 자료를 빌릴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책이음 회원으로 등록된 이용자가 전국의 책이음 참여 도서관 어디서든 도서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경주시립도서관은 본관을 비롯해 5개의 분관, 꿈마루 작은도서관 5곳 등 총 11개 도서관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 회원이 되는 경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먼저 회원 가입을 한 뒤 신분증을 들고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하면 대출증을 발급받아 곧바로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 역시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에서 책이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책이음 서비스 이용자는 전국의 책이음 협력 도서관에서 최대 30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으나, 각 도서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규정에 따라 대출 가능 권수는 다를 수 있다. 경주시립도서관에서는 1인당 총 10권, 한 도서관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대출한 자료는 빌린 도서관에 반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사서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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