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달서구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여러 곳이 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5,97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급여 제공 결과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달서구의 여러 요양시설은 이번 심사에서 최우수(A등급)와 우수(B등급)를 받아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한 기관은 종합점수 99.7점을 받아 대구시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