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은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식정보 자원 공유를 위해 개인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양질의 자료 기증을 4월부터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정이나 기관에서 잠자고 있는 유익한 자료를 발굴하여, 시민들이 함께 나누고 같이 읽는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김칠구 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지역의 독서 환경을 윤택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자료 기증을 통해 이웃과 지식을 나누는 소중하고 뜻깊은 취지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개인 및 기관·단체 누구나 도서관에 자료를 기증할 수 있으나, 다음의 경우에는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훼손 또는 오손, 결호 등으로 이용이 곤란한 자료 ▲발행 후 5년이 경과되어 최신성이 떨어지는 자료 ▲특정 단체·개인·종교의 홍보성 자료 등 장서 구성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자료 ▲그 밖에 도서관장이 공공도서관 자료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자료 등이다. 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기증동의서를 작성하여 도서관을 직접 방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28일 경운중학교에서 ‘2026. 중등 서부드림스쿨’ 개강식을 개최하고 거점학교 6교를 중심으로 4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부드림스쿨은 2017년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중 희망자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진로·진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올해 서부드림스쿨은 12월까지 운영되며,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3학년 희망 학생 101명이 참여하는 ‘창의융합 진로캠프’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독서 기반 주제 탐구, 메이커 융합 수업, 진로·진학 특강 및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와 고교 생활 설계를 돕는 맞춤형 코칭도 함께 진행된다.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전탐구 프로젝트’는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 문제 발견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음악, 의상, 놀이, 이야기, 다도, 음식, 공예 등 7개 문화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단순한 체험 중심에서 나아가 ‘탐구 질문’을 기반으로 성찰 과정을 통해 문화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는 탐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은 기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이른 시기부터 세계시민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악기를 연주하고 전통 의상을 입어보며, 나라별 놀이와 전래 이야기를 통해 문화 속 가치와 생각을 탐구한다. 또한 세계의 차 문화와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공예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의 공통점과 다양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다양한 국가 출신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 문화를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부터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영역을 심도 있게 배우는 ‘2026 토요 예술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개관 이후 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이한 예술창작터는 ‘예술 감성으로 소통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내걸고 매년 2만명에 가까운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융합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4월 4일~7월 11일)와 2학기(9월 5일~12월 19일)에 각각 운영된다.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12주 동안 총 36차시(1일 3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심화 과정’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10개 영역으로 꾸려진다. 주요 내용은 ▲스토리 구성부터 작화까지 배우는 ‘창작 웹툰 스튜디오’ ▲재봉틀을 활용한 소품 제작 ‘윙윙! 쏘잉 클래스’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실크스크린’ ▲디지털 도구로 캐릭터를 그리는 ‘캐릭터·디지털 디자인’ ▲AI 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우수’, ‘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정책 개선 및 이행력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공유 등 각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교육청은‘공공데이터 제공’분야에서는 90.087점, ‘데이터기반행정’분야 에서 97.79점을 얻어, 2개 분야에서 모두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데이터기반행정’분야에서는 95점을 상회하여‘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은 품질 항목에서,‘데이터기반행정’은 분석·활용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월을 기준으로 학원
[신경북뉴스]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가 4월 2일 정자문화생활관 일대에서 식목일을 맞아 '꽃 향기 가득한 누정'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은 외부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나무 심기 작업에 참여해 예산을 아끼는 동시에 관리 중인 공공시설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식재는 누정오경 입구 벚꽃길과 솔향촌 입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누정오경 입구에는 기존 벚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겹벚나무가 추가로 심어졌고, 솔향촌 입구에는 살구나무를 심어 봄에는 꽃길, 여름에는 열매가 어우러진 경관을 선보이게 됐다. 정자문화생활관은 전통 정자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관, 숙박시설인 솔향촌, 야외 정원인 누정오경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권정미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소장은 "누정과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만의 정취를 살려,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어 실력 향상을 지원하는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을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참여자의 일상생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에는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따라 한국어 기초, 심화(한국사회 이해), TOPIK 2 시험 대비 전략(읽기·듣기·쓰기), 취업 목적 한국어, 지역 문화 연계 한국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TOPIK 2 대비반에서는 시험 유형 분석과 영역별 맞춤 학습을 통해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과 전반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봉화군평생학습관 1층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자 중심의 수업 운영을 통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급 1명(3급), 고급 3명(4급 2명, 5급 1명)이 TOPIK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봉화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상주시는 전통 한옥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한옥 건립 지원사업(2차)'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이 지원사업은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협력해 지역 건축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 내에서 총 10동의 한옥을 선정하며, 선정된 한옥 한 동마다 최대 4,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 중, 바닥면적 60㎡ 이상 한옥을 신축하거나 증축하려는 경우에 가능하다. 대상자는 경상북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김웅정 상주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한옥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일자리와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며 도비 1억 9800만 원 등 총 3억 9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미혼남녀의 만남 기회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은 전기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사무자동화기능사, 경비지도사, 방수기능사 등 다양한 자격과정을 개설해 관내 신중년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고용 미스매치 해소가 기대된다. 또한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사업장별로 최대 3인까지 지원한다.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신중년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사업은 미혼남녀 20쌍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각 1회씩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추진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미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4월 2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의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신입생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학습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캠퍼스의 교육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5주씩, 총 30주에 걸쳐 매주 한 차례씩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시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 학사일정 안내, 입학 선서, 기념촬영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신입생들은 새로운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수여되며, 이후 지역사회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입학하신 모든 분이 이번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량을 키워나가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