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4월 2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의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신입생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학습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캠퍼스의 교육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5주씩, 총 30주에 걸쳐 매주 한 차례씩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시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 학사일정 안내, 입학 선서, 기념촬영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신입생들은 새로운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수여되며, 이후 지역사회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입학하신 모든 분이 이번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량을 키워나가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평생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