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도 향상 방안 보고회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단이 주도하는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 시책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청렴시책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군은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 유지를 목표로 분기별 청렴도 향상방안 보고회, 청렴 릴레이 캠페인,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 등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한 청렴 달성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
[신경북뉴스] 지난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 대구본부가 함께하는‘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직원들을 대표해 대구노조위원장까지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으며, 총 87명의 소중한 마음이 모아 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 하지만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는 이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타 지역 유관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상호기부' 방식을 택했다. 여기에 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대외적인 지역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도 제공된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오는 2월 7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빈점포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상인들의 점포개업을 기념하는 개업 행사를 개최했다.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내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및 다문화·외국인 예비창업자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영업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단순 점포 입점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점포 내부 인테리어 개선, 임차료 지원은 물론 창업 교육·전문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창업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청년 상인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여는 5개의 청년 점포의 주요 창업 아이템은 ▲미용실 ▲두피케어 ▲닭꼬치·타코야끼 ▲통삼겹 바비큐 ▲천아트 공예 및 카페 등으로, 다양한 업종의 입점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의 도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통시장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함께 추진한 2026년 설맞이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부산 연제구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한우, 곶감, 사과등 대표 품목이 큰 인기를 끌며 총 판매실적 156,760천 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우가 1위 판매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곶감과 사과가 뒤를 이었다. 추석행사 대비 상승한 실적으로 상주시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해 12개 상산자(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홍보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별 고객에게 상주쌀 ‘미소진품’1kg과 ‘명실상주몰’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상주쌀 미소진품에 대한 체감형 홍보 효과를 강화했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추진일정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총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유치업종 검토 △단지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교통수요 예측 △에너지 수요 및 공급계획 △농업진흥지역 해제 △산지전용 협의 △소하천 정비계획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상주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
[신경북뉴스] 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종출 대덕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의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대덕면 현안 사업 보고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사업 발굴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주민 참여 확대는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토론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덕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대덕면 발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대덕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지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행복도시 치유텃밭 530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영농체험을 목적으로 텃밭을 이용하고자 하는 김천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0일까지로,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김천혁신도시와 인접한 남면 옥산리 637번지 일원에 위치한 행복도시 치유텃밭은 매년 3:1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2월 25일 오후 3시에 분양 추첨결과가 공고된다. 주요 변경 사항과 신청 요령은 다음과 같다. ▶530구획으로 규모 확대… ‘실속형’ 12㎡형 신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4농장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전체 분양 규모는 지난해 431구획에서 올해 530구획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기존 15㎡형 외에 12㎡ 내외의 소규모 구획(2유형)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 형평성 제고… 특별분양 폐지 및 연속 선정 제한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나선다. 과수화상병균은 겨울철에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형성된 궤양에서 숨어 지내다 기온이 오르면 활성화된다. 따라서 과수화상병 예방의 성패는 병원균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4월까지 농가에서 얼마나 철저히 궤양을 제거하느냐에 달려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 과수농가에게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검게 변하거나 부풀어 오른 궤양은 병원균의 월동처이므로 발견 즉시 제거 후 약제로 도포하고 전정 가위, 톱 등 작업 도구는 70%알코올 또는 락스:물 1:20배 희석액으로 반드시 소독할 것을 교육 및 홍보하고 있다. 문경시는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지난 2025년 철저한 방제 덕분에 전국적 발생 면적 또한 감소추세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기존 미발생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나타나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2월 하순부터 2,800여 사과, 배 농가
[신경북뉴스] 달성군립도서관이 이승우 작가의 특강 ‘문학을 읽는다는 것’ 참가자를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은 오는 28일 열린다. 이번 특강은 이승우 작가의 저서 『고요한 읽기』를 중심으로, 소란한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는 독서의 의미를 짚는다. 작가는 독서를 통해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내면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승우 작가는 전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생의 이면』, 『고요한 읽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 왔다. 대산문학상·동인문학상·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들은 프랑스·일본·독일 등에서 번역 출간돼 한국 문학의 깊이를 해외에 알렸다. 강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중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한국 문학의 거장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보는 귀중한 시간을 갖길 바
[신경북뉴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단위로 진행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안에 들며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최우수 시설 중 20곳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대구에서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하다.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운영·관리 체계, 청소년 참여 실적, 프로그램 기획력, 인사·조직 운영, 시설 기준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시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청소년 중심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력, 안정적인 시설 관리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된 시설에는 2년간 유지되는 최우수 시설 현판이 설치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