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효신초등학교 효재관(강당)에서 ‘효신초 그린스마트스쿨(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 기념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김의주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효신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1979년 개교한 대구효신초등학교는 현재 26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교 47년 만에 전면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지상 4층 연면적 6,018㎡ 규모로 총 112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5년 2월에 착공해 올해 2월 말에 완공했다. 사전기획 단계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했으며, 학교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해 실제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다. 또한 에너지고효율(1등급) 실현과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채광·단열·친환경 자재 등을 적용했다. 주요 공간 구성면에서는 ▲학생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일반교실과 특별실 배치 ▲유치원·늘봄교실 등 보육 여건 개선 ▲각 층마다 소규모 전시·휴게가 가능한 열린 공간 구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1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자문단 및 지원단’ 160명을 대상으로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다. 이러한 통합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관련 업무 수행 및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한 통합지원 접수 창구 ▲센터와 관련 부서 간 연계·조정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사항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하며, 현장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자문단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복지, 특수교육,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 기초학력, 교육복지, 이주배경, 특수교육, 학교폭력, 아동학대, Wee, 생활교육 등 관련 업무 담당자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가 미성년 자녀를 세 명 이상 둔 가구에 대해 재산세를 줄여주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는 제324회 임시회에서 의결됐으며, 감면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있고,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이며, 시가표준액 9억 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가구로 규정됐다. 달성군은 최근 10년간 군 단위 지자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합계출산율도 전국 평균 0.8명을 상회하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결혼, 출산, 보육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온 점이 주목된다. 최재규 의원은 조례 대표 발의자로서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정책 효과를 분석해 향후 2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확대하는 방안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신경북뉴스]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대에서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비슬산의 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매년 열리며, 달성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해왔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본행사로 구성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는 4월 17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달성군립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미디어파사드, 2026인분 참꽃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어 장윤정, 조성모, 나상도, 오유진, 노라조 등 여러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불꽃쇼가 개막식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본행사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의 상설공연과 농·특산물 판매, 유관기관 홍보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고, 관람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가읍 용리 444-1번지와 889-1번지 일대에 임시주차장이 설치되며, 이곳에서 행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 50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돼 새로운 학습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내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캠퍼스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의 공통 및 특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자격과정,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학습자들은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021년 1기
[신경북뉴스] 구미문화재단이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문화재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달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SAC ON SCREEN’은 뮤지컬, 발레,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수도권에 집중됐던 우수 공연 콘텐츠가 지역에서도 무료로 제공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을 맞아 ‘뮤지컬 프라다’ 상영을 시작으로, 매월 1~2편의 공연예술 영상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대중영화와 다양성영화도 상영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교육, 견학, 대관 및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무료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두류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이야기와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보는 ‘나도 작가! 어린이 그림책 출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작가의 지도 아래 스토리보드 작성부터 채색 및 편집 단계까지 체계적인 창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결과물을 실제 그림책으로 제작하여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두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홍종애 관장은 “아이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독자를 넘어, 자신의 생각을 직접 기록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저자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실현되는 창작공간으로 거듭나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파티마병원과 협력한‘다 건강한 도서관-병원 협력 서비스’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2023년 9월 대구파티마병원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여 환우들과 의료진을 포함한 지역 주민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365일 생활 속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4월부터 독서활성화를 위해 파티마병원과 함께하는 ‘다 건강한 도서관-병원 협력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파티마병원 내원 환우와 가족을 위한 책을 읽어주는 ▲ "병원으로 찾아가는 노란 앞치마 이야기 선생님”,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월별로 ▲대구파티마병원 스마트도서관 "스마트하게”이용하기 이벤트, 대구파티마병원 전문의가 들려주는 가족 건강 및 심리 강연 ▲“도서관으로 찾아온 우리동네 의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으로 찾아가는 노란 앞치마 이야기 선생님’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그림책 읽기 및 독후활동으로 4월부터 11월까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5세(2020.1.1.~2022.12.31.출생) 유아 64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유아 상담'마음 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 '마음 케어 시스템'은 모래놀이치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적 요구를 반영하여 전문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4년간 총 216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2022년 94.8% ▲2023년 94.3% ▲2024년 97.0% ▲2025년 98.6%로 매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상담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난 2월 사단법인 모래놀이상담협회 한국모래놀이치료 영남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상담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기관 적응도를 고려하여 개별(1:1) 또는 그룹(2:4) 상담으로 운영되며, 유아 1인당 10회기 이내로 지원한다.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아 HTP(집-나무-사람) 그림검사, 언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 배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내실 있는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은 체험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인솔교사를 보조하여 교통 안전 지도, 코스 이동 인솔, 안전 수칙 준수 확인 등 안전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나 응급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도와 교사가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보조인력 배치를 희망하는 학교에서 필요 인력을 신청하면, 센터에서는 지역·성별·활동 유형 등을 고려해 최적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결원에 대비한 긴급 예비인력까지 확보하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