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파티마병원과 협력한‘다 건강한 도서관-병원 협력 서비스’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2023년 9월 대구파티마병원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여 환우들과 의료진을 포함한 지역 주민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365일 생활 속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4월부터 독서활성화를 위해 파티마병원과 함께하는 ‘다 건강한 도서관-병원 협력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파티마병원 내원 환우와 가족을 위한 책을 읽어주는 ▲ "병원으로 찾아가는 노란 앞치마 이야기 선생님”,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월별로 ▲대구파티마병원 스마트도서관 "스마트하게”이용하기 이벤트, 대구파티마병원 전문의가 들려주는 가족 건강 및 심리 강연 ▲“도서관으로 찾아온 우리동네 의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으로 찾아가는 노란 앞치마 이야기 선생님’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그림책 읽기 및 독후활동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대구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소아 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구파티마병원 스마트도서관 “스마트하게 이용하기”’는 책 안에 든 캐릭터 엽서 찾기와 가족 십자말풀이, 인상 깊은 문장 1줄 쓰기 등 스마트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월별 독서 이벤트로, 4월에서 12월까지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구파티마병원 전문의가 들려주는 가족 건강 및 심리 강연 “도서관으로 찾아온 우리동네 의사”는 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예정)하는 7월에 새롭게 탄생하는 동부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동부도서관은 7월부터 대구파티마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대구파티마병원 직장인 독서회’를 운영하여 평소 책을 접할 여유가 부족했던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숙 관장은“이번 다 건강한 도서관-병원 협력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은 물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다채로운 배움과 즐거움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