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구미문화재단이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문화재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달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SAC ON SCREEN’은 뮤지컬, 발레,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수도권에 집중됐던 우수 공연 콘텐츠가 지역에서도 무료로 제공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을 맞아 ‘뮤지컬 프라다’ 상영을 시작으로, 매월 1~2편의 공연예술 영상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대중영화와 다양성영화도 상영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교육, 견학, 대관 및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무료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