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실행 기반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위군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두고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 단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의미를 가졌다. 운영 용역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실행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군위군은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 확보에 힘썼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했으며,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도 병행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안전성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해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활용해 &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벚꽃 시즌을 맞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에서 여러 소비자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명실상주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출석체크 행사는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출석 횟수에 따라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일정 횟수 이상 출석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도 계속된다. 이 행사는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회원 등급별로 차등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별도의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구매 후기를 남기면 추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참여와 신뢰도 제고도 함께 추진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아 신규 이벤트와 기존 인기 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명실상주몰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쇼핑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여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행사에는 상주 지역 식품업체인 백두달표고가 동참해, 표고버섯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표고국수와 밀키트 등 제품의 시식이 마련돼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따라, 행사 기간 내내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비건 및 친환경 식품 시장의 성장세가 체감됐다.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참가 업체의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지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경쟁력도 충분하다”며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썼다. 이 박람회는 전국 147개 업체가 18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 가운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거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으며, 시식 체험과 바이어 상담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지역 수제와인 업체인 '모동21'을 대표로 내세워 상주 포도와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알렸다. 모동21은 해발 280m 준고랭지에서 재배한 포도를 이용해 21년간 축적된 양조 기술로 수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00% 수작업과 무첨가 공법을 적용해 품질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21프리런'과 '유총' 등 내추럴 와인을 선보여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모동21 부스에는 상주 수제와인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려는 관람객들이 꾸준히 찾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주 포도와 수제와인의 우수성을 전국에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방세수 확대와 자주재원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 세정업무 전반이 평가 범위에 포함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수 확충, 체납액 정리 실적, 세정 운영 등 4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이다. 상주시는 본청 소속 세정업무 담당 직원 12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꾸렸다. 각 읍면동에서 제출한 평가표를 바탕으로 분야별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가 이뤄지며, 연말에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와 우수 각 1개 읍면동, 장려 2개 읍면동이 선정된다. 이들에게는 각각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의 시상금과 표창이 수여된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읍면동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세정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지역 재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상주농업대학 제20기 양액재배과 입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스마트팜의 기본 개념, 시설 환경 조성,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에 걸쳐 115시간 동안 운영된다.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각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입학식에는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단체 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스마트팜 기반 양액재배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상주농업대학은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제20기 입학생들을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봉성면 산수유길 248 일원의 띠띠미마을에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시 낭송회는 (사)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했으며, 식전공연과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 협력하여 퓨전 국악, 성악, 통기타 연주 등도 무대에 올랐다.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회원들과 초청 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이 이어졌고, 방문객들은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인근 골목길에는 회원들이 준비한 시화가 전시되어, 산수유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이번 시 낭송회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봄날의 여유를 느끼고 따뜻한 기운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는 매년 산수유 개화 시기에 봉성면 띠띠미마을에서 열리며, 봉화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문화행사로 알려져 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협의체는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로 나뉘어 있으며, 정기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 활동 계획, 청년 관련 정책 제안 발표 등이 논의됐다. 또한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도 이뤄졌다.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봉화군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2026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에 처음 입학하는 학생들이다. 유치원생에게는 10만 원, 초·중·고 신입생에게는 30만 원이 1인당 지급된다. 문경시 내 유치원과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재학 중인 기관을 통해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타 시·군 소재 학교로 진학한 경우에는 모이소 앱을 활용하거나, 앱 이용이 어려우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신청기간 동안 접수하면 된다. 집중신청기간에 접수된 건은 5월 중 개별 계좌로 지급된다. 집중신청기간이 지난 뒤에도, 지원 대상에서 누락됐거나 타 지역 또는 해외에서 전입한 신입생은 11월 30일까지 동일한 절차로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모든 아이들이 희망과 설렘을 안고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quo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026년 3월 시범운행을 거친 뒤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돌봄 및 교통 지원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이를 동반한 부모,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 사업은 경북의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K-아아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한 축으로 진행되며, 문경시가족센터가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돌봄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양육 가정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용자는 전용 앱 ‘문경안심동이’를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이 배차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시 QR코드 인증 절차가 도입돼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문경시 내 교육, 돌봄,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시내권 오전·오후 시간대에 제공된다.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 동승 보호자가 함께 탑승해 어린이의 승·하차를 돕는 등 안전 조치가 강화됐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동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감도 높은 교통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