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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특산물 한자리에’ 부산 박람회서 지역 농식품 홍보

147개 업체 참여, 소비자와 직접 소통
모동21, 수제와인으로 지역 농식품 홍보
상주 포도와 와인, 전국에 우수성 알렸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썼다.

 

이 박람회는 전국 147개 업체가 18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 가운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거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으며, 시식 체험과 바이어 상담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지역 수제와인 업체인 '모동21'을 대표로 내세워 상주 포도와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알렸다. 모동21은 해발 280m 준고랭지에서 재배한 포도를 이용해 21년간 축적된 양조 기술로 수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00% 수작업과 무첨가 공법을 적용해 품질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21프리런'과 '유총' 등 내추럴 와인을 선보여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모동21 부스에는 상주 수제와인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려는 관람객들이 꾸준히 찾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주 포도와 수제와인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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