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6일, 사례관리 아동을 둔 주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달서가족센터와 함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지역자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를 존중하는 순간, 부모도 성장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자녀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가 아이의 자존감 형성과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부모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부모의 언행이 자녀의 정서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과 양육 태도를 배우며,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앞으로는 아이와의 대화 방식을 바꿔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부모의 작은 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신경북뉴스]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찾아 교류를 이어갔다. 운림국제청년상회와 점촌청년회의소는 1986년 첫 교류를 시작한 이후, 1989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일시 중단된 시기를 제외하면, 두 단체는 매년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운림국제청년상회 방문단은 문경시청을 찾아 지역 간 공동 발전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단체는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3월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훈 군수(통합방위협의회 의장),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 등 협의회 위원 4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활동실적이 보고됐으며, 달성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과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최근 이란전쟁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대응해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체계 강화와 실효적인 통합방위 운영을 위한 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최재훈 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기초 이론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역할, 그리고 사회적경제기업가의 소셜미션에 대해 배우고, 실제 기업 운영 사례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강의도 진행돼 창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카데미 수료자들에게는 맞춤형 일대일 컨설팅이 연계되어, 교육 이후 실제 창업과 기업 설립을 지원하는 체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사회적경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5년 이하 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교육과 타 지자체 우수 정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해 정책 기획 및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부석사,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에서 영주시의 산업 현장과 관광 자원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 방문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했으며, 조선시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관련된 역사적 의미도 되새겼다. 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여 문화유산의 가치와 스토리텔링 자원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를 찾아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견학하며 관광 및 콘텐츠 산업의 선진사례를 접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미래 산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신경북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6일 센터 회의실에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와 청소년이 1대 1로 결연을 맺어 약 8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만나며 정서적 지원, 학습 지도,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멘토-멘티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까지의 사업 추진 방향, 사례회의, 체험활동, 활동평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실적 관리 방안이 소개됐다. 올해는 15명의 멘토가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멘티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정경숙 소장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상담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멘토를 준상담자로 양성함으로써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가정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농협을 방문한 5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상식 퀴즈와 함께,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담은 홍보물이 제공됐다. 행사 주제는 '기침은 신호·검진은 보호·치료는 야호'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김천시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 검진과 치료 유도, 행동 변화 교육을 위한 영상 자료도 제공하며 집단 시설 내 결핵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결핵에 대한 이해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 1년에 한 번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보건소 결핵 검진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실생활 예방 수칙이 안내된다. 아울러 김천시는 SNS,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해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결핵은 면역력이 저하될 때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신경북뉴스] 구미도시공사가 해빙기와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이후 현장 중심의 후속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설물의 균열, 침하, 배수 및 전기 설비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어 3월 25일에는 이재웅 사장이 현장을 찾아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과 원평동 빗물펌프장 등 주요 시설에서 개선 조치 이행 여부, 시설 운영 상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점검–개선–확인–평가’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점검 결과는 각 부서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뿐 아니라 사후 확인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평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3월 26일 경주시 명선차문화연구원에서 명예읍·면장, 읍·면장, 김진열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명예읍면장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예읍·면장 제도의 정책 자문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성과 주요 현안에 대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특히 생활 현장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의견이 오갔으며, 이는 정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명예읍·면장 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군정 추진 과정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주택가와 농경지 인근에서 이들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 동안 먹이를 구하기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이 되자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는 과정에서 민가 주변까지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군위군은 주민들이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때 직접 구조하거나 먹이를 주는 행동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야생동물은 감염병을 옮길 수 있으며, 위협을 느끼면 공격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비전문가의 접근은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구조센터로 이송돼 전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건강이 회복되면 자연으로 방사된다. 이러한 조치는 야생동물의 생존율을 높이고 생태계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군위군은 야생동물 발견 시 직접 접촉을 피하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