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군위고등학교가 개교 이래 최대의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 경쟁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군위군 내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군위고등학교는 이번 대입에서 의과대학·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소규모 학교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과 성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전체 고3 재학생 88명이라는 소규모 환경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진학 지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약학계열 및 수도권 주요 대학 고른 성과 이번 대입에서 군위고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1명,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1명 등 총 2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1명,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1명 등 의·약학 계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KAIST 1명, 이화여자대학교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1명, 인하대학교 2명, 국민대학교 3명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 성과도 이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으로 2025년 하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10개소(음식점4, 미용업 2, 이용업 1, 숙박업 2, 목욕장업 1)를 선정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음식점, 미용업, 이용업, 숙박업, 목욕장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서비스 태도와 고객 응대 수준, 시설 관리 상태, 위생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높였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표창패와 함께 표지판을 수여해 친절우수업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 속 친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하반기 친절우수업소로 ▲친절 음식점 부문 그린가든(점촌1동), 카인드워크 by카페선일(점촌5동), 고목나무집(영순면), 새이삭식당(점촌1동), ▲미용업 부문 장선희헤어샵(점촌2동), 꾀꼬리헤어샵(점촌5동), ▲이용업 부문 한희석이용실(점촌2동), ▲숙박업 부문 이너스호텔(문경읍), 산중모텔펜션(문경읍), ▲목욕장업 부문 매봉목욕탕(점촌5동)이 선정됐다. 박세용 식품위생과장은 “친절한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하고,
[신경북뉴스]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0일 문경미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양면에 사업장을 둔 문경미소㈜(대표 김경란)는 오미자를 활용해 오미자청·음료, 오미자김과 같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홍콩, 미국, 뉴질랜드, 베트남, 중국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하여 문경 오미자 경쟁력을 높여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향토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김경란 대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매년 지역발전에 힘써주시고 문경시장학회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재)문경시장학회에는 기관·단체·사업체·개인 등의 투철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문경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총 230
[신경북뉴스] 김천시 대곡동 자율방재단은 12월 29일 오후 4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월례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겨울철 산불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진행 후에는 관내 각 자연부락의 산림 인접 지역 및 등산로 입구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시하고, 겨울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계몽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겨울철 기후 특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순용 자율방재단장은 “건조한 겨울에 입산객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자율방재단의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구성면에 위치한 양각자두마을이 2025년 전국 126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에서 4위(장려상)를 차지하고, 3년 연속 10위 이내에 들어 ‘명품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각자두 정보화마을은 2003년 6월 정보화마을로 조성된 이후 지속적으로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 3년간 운영평가에서도 연속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이고 활발한 마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마을 특산물인 자두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활성화로 꾸준한 매출 실적, 주민 참여형 마을 운영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정보화 기반을 활용한 농산물 판로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동훈 양각자두마을 위원장은 “이번 명품마을 선정은 구성 양각자두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소득 증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시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를 시행하고, 환경·인구·안전 중심의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김천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전담할 환경녹지국과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하고, 저출생 문제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과 인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과 단위의 서울사무소를 폐지하고 투자유치과 내 대외투자협력팀을 신설함으로써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중앙부처 협력 기능 또한 강화한다. 아울러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안전재난과를 행정지원국 소관으로 조정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국 명칭을 ‘행정안전국’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이해하기 쉽고 이용하기 편리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부 과·팀 명칭을 정비하는 등 시민 중심의 조직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후변화·인구·안전 등 시정의 핵심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겨울철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감문국 겨울 공방'을 겨울 시즌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문국 겨울 공방’은 겨울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콘텐츠이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난이도를 낮추고 완성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날짜에 한정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겨울 내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활동이 어려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감문국이야기나라 1층 다목적홀에서 운영되며, 겨울방학·연말연시·주말 등 다양한 시기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험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현장 안내를 통해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감문국이야기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MG 도량 새마을금고가 김천시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각각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관내 새마을금고 가운데 처음으로 도량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사례로, 경북 중서부 경제생활권 협약을 통해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3년간의 협력 관계를 민간 참여로까지 확장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도량 새마을금고는 2024년 결산 기준 전국 상위 1% 수준의 경영 실적을 기록한 금융기관으로, ‘책임·소통·복지’를 경영 가치로 삼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나눔의 모범을 보였다. 김성일 이사장은 “이웃 도시인 김천시와 상생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구미와 김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물품 지원 사회공헌 사업인 ‘아리따운 물품나눔’ 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매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3천여 곳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 규모는 약 1,133억 원에 달한다. 올해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약 350만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았다. 해당 물품은 연말을 맞아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정신건강 취약계층 70여 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 물품 지원이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 관련 무료 상담은 1577-0199, 국번 없이 109(24시간),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 구미정신건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2월 30일 임기 만료를 앞둔 고문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2026년부터 2년간 고문변호사 직무를 수행할 신규 변호사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시는 12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백지은, 윤주민, 백영기, 임명환, 최주희 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 시정 법무행정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변호사들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소송 수행을 비롯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법률자문, 시민 무료법률상담 등을 맡아왔다.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의 법적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서비스 제공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 감사패 수여에 이어 김광호, 김민정, 유지훈, 지효준, 최진녕 변호사가 신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2026년부터 2년간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행정·민사소송 수행, 시정 현안 관련 법률자문, 법령 해석 등 다양한 법무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그동안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해 주신 변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규 위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