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포함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경제 교실, 어반스케치, 라탄 공예,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4개 과정이 준비됐고, 어린우쿨렐레와 공예 교실 등 2개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강좌는 3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대부분 12회차로 구성되지만 천연 화장품 만들기 강좌는 8회차로 진행된다. 우승희 관장은 "이번 강좌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에 걸맞게 다채롭게 꾸렸다. 취미생활부터 노후 대비까지,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나 종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금연을 희망하지만 시간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 내 흡연율을 낮추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금연을 희망하는 인원이 3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가 직접 방문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6개월 동안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금연상담사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흡연 욕구를 관리하는 방법과 금연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 홍보물품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흡연과 연관성이 높은 음주 폐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직무대리)은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이 금연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대표 관광지인 성밖숲 일대에 야간 경관 조명과 다양한 테마 포토존을 조성해 야간 관광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는 봄철 벚꽃과 조화를 이루는 ‘참외덕후 백설공주’ 테마 포토존이 새롭게 마련됐다. 동화 속 장면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감성적인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동심을, 연인들에게는 낭만을 제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달‧별’ 포토존은 성밖숲교의 은은한 조명과 어울려 야경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포토존 설치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를 야간 관광 코스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밖숲 나이트 워킹’ 및 ‘참크닉’ 등과 연계해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성주군 관광과장은 “벚꽃이 휘날리는 성밖숲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 “산책로에 설치된 백설공주 테마 공간과 달‧별 조형물이 전하는 동화 같은 야경 속에서 성주만의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문화 접근이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4월 1일, 성주군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행사를 열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 복지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내 중견기업인 와이씨켐(주)이 사내 공간을 제공하는 등 민관 협력이 이뤄졌다. 성주군은 근로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현장 방문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가 국악 버스킹 공연과 함께 벚꽃 비누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짧은 휴식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근로자들이 공장 앞마당에 모여 문화 행사를 즐겼다.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지역 기관의 협조로 문화 공간이 조성됐다. 참여한 근로자는 "점심시간에 회사 안에서 국악 공연을 볼 줄 몰랐다"며, "잠시나마 봄을 느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행사에 협조해 준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역 우수 인재 지원을 위해 올해도 별고을장학금 지급을 이어갔다. 지난 4월 1일, 성주군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별고을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5,950만원을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녀의 대학 입학과 장학금 수령을 함께 축하했다. 성주군은 매년 240여 명의 별고을장학생을 선발해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제1차 선발을 시작으로, 9월에는 초‧중‧고 학생 172명, 12월에는 예체능 우수자 37명 정도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의실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을 우리 장학생들에게 오늘 이 장학금이 학업과 꿈을 응원하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4월 1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산시 예선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발명과 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산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선발된 4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발명품을 설명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을 받았다. 심사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우수작 8점은 경산시 대표로 경상북도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미래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이 3월 30일 경안고등학교 학생들의 입소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연중 해양 수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수련원은 세 가지 주요 과정에 집중한다. 학기 중에는 '사제동행 수련교실'이 40기수, 87개 학교, 4,6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방학 기간에는 '특별캠프'가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해양 원팀(One-Team) 성장 지원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소속감과 협동심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사제동행 수련교실'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활동을 통해 신뢰와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쓴다. 방학 중 진행되는 '특별캠프'와 '해양 원팀 성장 지원 캠프'는 해양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장 및 팀워크 증진에 초점을 맞춘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1기 입소를 기점으로, 기상 상황과 학교·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한다. 또한 해양수련원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운동부, 오케스트라단 등 합숙형 단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류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을 추진하며, 관련 종합 보존·활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근대 상업과 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영해 동학혁명과 신돌석 장군의 의병 활동, 1919년 3·18 만세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이 펼쳐졌던 장소로 평가받는다. 이 지역은 도시 조직과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남아 있어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다. 영덕군은 지난 2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약 25.7ha 규모의 사업 대상지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 보고회에는 관련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안 마련, 기록·활용·지원 중심의 종합 보존계획 수립,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활용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의 규제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중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최근 실시한 2026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영덕군의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76.8점으로 집계됐다. 특히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은 81.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적극성(78.8점), 공정성(78.5점), 접수 과정의 간편성(78.4점), 신속성(77.0점), 전문성(74.9점)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민원 처리를 경험한 군민 7,849명 중 701명이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나이, 성별, 신속성, 친절성, 전문성 등 4개 분야 9개 문항으로 구성됐고, 5점 척도 평가 후 100점 만점으로 환산됐다. 영덕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조성,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추진해왔다. 이런 노력이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경북뉴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일 공감문화센터에서 '2026년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민상담대학은 지역 내 상담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11번째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8회, 총 16시간에 걸쳐 마련됐다. 교육에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 전문가가 참여해, 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디지털 환경에서의 공감 기술 등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내용을 다뤘다. 수료생들은 기초 상담이론을 비롯해 심층적인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을 마친 앞으로 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영덕군은 정기적인 상담 전문 교육과 사례 회의를 통해 이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상담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영덕군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친근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의 후원자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