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조회를 열고, 상반기 군정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역민 29명과 창의적 업무로 성과를 높인 직원 13명 등 총 4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4월이 상반기 핵심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군수는 기존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외부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행정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이 없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광열 군수는 "행정의 진정한 고객은 군민이라는 사실을 늘 가슴에 새기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라며, "모든 정책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검토되고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만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감동 행정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3월 28일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열어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정책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행복한 봉사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 조직에 소속된 약 50명의 청소년들이 모였다. 위촉장과 동아리 인증서를 받고, 청송군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행복한 봉사동아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의견 제안 등 청소년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역시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행복한 봉사동아리는 봉사와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청소년 주도의 실천 활동을 펼쳐왔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참여기구가 청송군 청소년 정책과 활동의 중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기계 운반의 불편을 줄이고 농업인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3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청송군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승용제초기, SS기, 트랙터 등 56종의 농기계를 운반해준다. 자체 동력이 없는 일부 기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반을 원하는 농업인은 사용일 14일 전까지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신청할 수 있다. 운반 요금은 편도 2만원, 왕복 4만원으로 책정됐다. 운반 후에는 기계 수령 확인과 함께 안전교육이 이루어지며, 사용이 끝난 뒤에는 회수도 지원한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센터는 본소와 진보상담소, 남부상담소를 중심으로 권역별 운반체계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반 전담 인력도 충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 농업인의 기계 접근성을 높여 농작업 기계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4월 1일 자체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체육 기본 방향 전달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제시한 학교 체육의 3대 중점과제, 6개 영역, 26개 실행 과제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연수는 각 과제별 주요 내용을 교사들에게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체육 교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체육은 학생들이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영위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하는 과목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체육 과목을 통한 체력과 운동기능 향상,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기회가 이 연수를 통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지역 초등학교에서 생존 수영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수영 교육 담당 교사들을 모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체육학 전공 박사 강사가 초빙돼 '생존 수영 실습 안전 지도'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교육에서는 수영 교육에서 필수적인 안전 지도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생존 수영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각 학교 일정에 따라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생존 수영 담당 교사 연수를 통해 수영 담당 교사는 물론 교사 전체의 안전 의식이 높게 향상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가 대마와 양귀비의 불법 재배 및 유통을 막기 위해 어촌과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4월 1일부터 4개월간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마약류의 재배, 제조, 유통, 투약 등 전 과정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안가 인근의 텃밭, 야산, 노지, 비닐하우스 등 밀경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가 주요 단속 대상이다.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할 수 있어 모르핀, 헤로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될 위험이 있다. 대마 역시 환각 효과로 인해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며, 더 강한 마약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양귀비나 대마를 불법 재배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단순 투약이나 소지 역시 처벌 대상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내에서 최근 3년간 적발된 불법 재배 사례는 △2023년 8건(247주), △2024년 22건(2,476주), △2025년 32건(4,377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매년 단속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 밀경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이 주최하는 제8기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문학 강좌가 1일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와 수필에 관심이 있는 시민 55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수요일에는 시, 목요일에는 수필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씩 수업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하는 활동과 더불어, 직접 글을 써보는 실습을 통해 창작의 기본 원리를 익힌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글쓰기 수업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시와 수필로 표현하며 내면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개인의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문영애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잠재된 창작 역량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가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대신대학교 교무처장, 대학 관계자, 그리고 신입생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선서와 배지 전달, 학사 일정 소개, 문화예술 특강 등이 이어졌다. 첫 강의는 도용복 강사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과 인문학의 향연'을 주제로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경산시 캠퍼스의 명예 도민 학사 과정은 대신대학교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각각 15주씩, 총 30주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에는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으며,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에게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배움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전진"이라며, 경산 시민들이 경북도민행복대학을 통해 배우는 기쁨을 누리고 지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정평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 예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가해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 대응, 응급처치 등 다양한 주제의 OX, 객관식, 주관식 퀴즈를 풀며 안전 상식을 겨뤘다. 퀴즈쇼는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마술 공연 등 식전 공연이 분위기를 돋웠다. 또한, 레크리에이션과 시상식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앞서 경산소방서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쌓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0명의 학생에게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수여됐으며, 권역별 준결승에 진출한다. 준결승을 통과한 학생들은 연말에 열릴 왕중왕전에서 경상북도 각 시·군 대표들과 실력을 겨룬다. 경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방식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관내 초·중학생을 위한 '반딧불이 문학교실' 운영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활동 영역별로 새로운 운영위원이 선임됐으며,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운영위원들은 학생들의 창의적 글쓰기 능력 증진을 위한 지도법과 더 많은 학생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이 2000년 3월부터 추진해 온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영양문인협회, 조지훈문학관 등 지역 문인 단체와 초·중 희망교사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글쓰기 활동을 돕고 있다. 학생들은 문학교실 홈페이지에 영역별로 글을 게시하고, 운영위원들은 이를 평가해 첨삭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최우수상, 우수상, 반딧불이 문학상 등 다양한 시상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영양 문향의 얼을 잇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다. 운영위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학생 한명 한명이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