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가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대신대학교 교무처장, 대학 관계자, 그리고 신입생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선서와 배지 전달, 학사 일정 소개, 문화예술 특강 등이 이어졌다. 첫 강의는 도용복 강사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과 인문학의 향연'을 주제로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경산시 캠퍼스의 명예 도민 학사 과정은 대신대학교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각각 15주씩, 총 30주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에는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으며,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에게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배움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전진"이라며, 경산 시민들이 경북도민행복대학을 통해 배우는 기쁨을 누리고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