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8일과 29일 경산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패밀리 페스타’에서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 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경산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고, 실천 서명 참여를 독려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문화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q
[신경북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참여해, 오는 4월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이어진 프로젝트로, 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토대로 고대 압독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는 탐방, 체험, 미션 등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가 강화되어 참가자들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고학자와 함께 고분군을 탐방하고 직접 고분을 만들어보는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가 있다. "경산 가족과 함께하는 고고원정대"에서는 압독국 유물을 소재로 한 쿠킹 클래스를 통해 유물과 일상문화를 연결한다. 또한, 유적 공간에서 팀별로 게임과 공연을 즐기는 "임당 유적 코스 놀이", 사라진 유물을 찾는 미션형 추리 프로그램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고분 코드 X의 흔적)" 등도 운영된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초등학교 인근에서 유해환경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에는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포함한 금지시설, 신·변종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의무 위반 여부, 술·담배 판매업소의 청소년 유해 표시 부착 상태, 불건전 광고물과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점검에서 위반 업소나 불법 광고물 등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학교 주변 환경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시용 교육장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각종 유해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지사는 울진해양경찰서 후포파출소 소속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 확대와 관련한 안전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진해양경찰서 후포파출소의 요청에 따라 3월 4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구명조끼의 부력 원리, 필요성, 종류, 올바른 착용법과 관리 요령 등 이론적 설명과 함께 실제 고체식과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연이 이뤄졌다. 특히 2026년 7월부터 노출된 갑판에 있는 어선승선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현장 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해양경찰관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해양경찰관은 "실제 구명조끼에 대한 이론과 착용 시연을 통하여 구명조끼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됐으며, 이러한 기회를 울진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지사 후포사무소와 자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준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지사 후포사무소장은 "우리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하여 우리 공단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울진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25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지역 내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 문화힐링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1분기 동안 월별로 가장 많은 봉사시간을 기록한 자원봉사자에게 상장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원봉사자들 간의 유대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26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결성된 자원봉사단은 62명으로, 재난대응활동지원팀(36명)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26명)으로 구성됐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이나 폭우, 산불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맡는다.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피해 주민과 현장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발대식 이후에는 윤순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이 '서로 돕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힘으로 만들어가는 리질리언스(회복력)'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이 울진군 재난 대응의 핵심 축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무료 백신 접종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은 이들에게서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다양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발병 위험이 높고, 합병증이 동반될 가능성도 커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울진군은 2023년부터 접종 대상을 확대해, 울진군에 1년 이상 거주한 50세 이상 주민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단, 이전에 대상포진 백신을 맞았거나 생백신 접종이 금지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장소는 연령에 따라 구분된다. 50~59세 주민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60세 이상은 관내 9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단순한 질환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불편과 고통을 줄 수 있다"며 "예방접종이 소중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작은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 강원본부와 협력해 울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여행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코레일의 '2026년 여행가는 달 철도관광 할인 행사'에 맞춰 진행된다. 울진군은 단순한 할인 혜택에 더해, 방문객들에게 특별 제작된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울진군 여행 상품을 예매한 뒤,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10곳 중 한 곳 이상에 설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된다.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왕복 교통비 부담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 울진군은 자체적으로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진역, 왕피천케이블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죽변항을 포함한 '칙칙코스'와 후포역, 등기산스카이워크, 대풍헌, 월송정, 후포항으로 구성된 '폭폭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하면, 참가자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다음달 20일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2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업소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곳을 인증하는 제도다. 울진군은 식품안심업소에 상수도 요금 감면과 쓰레기봉투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1:1 맞춤형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컨설팅은 사전 방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부적합 항목에 대한 개선 방안과 위생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대행과 구비 서류 검토 지원도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관내 음식점들이 인증을 수월하게 획득함으로써 영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30일 후포항 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인한 해양사고에 대비한 2026년도 1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훈련은 봄철 연안 해역에 자주 발생하는 안개로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를 가정해 실시됐다. 실제 사고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환경 속에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육군, 해군,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해양재난구조대 등 6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총 8척의 함정과 2척의 민간 선박 등 약 120명이 동원돼 민·관·군이 함께 협력 체계를 확인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짙은 안개가 낀 시기에는 대형 해양사고의 위험성이 높다"며,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지속해 해양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