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성주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주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들에게 독서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로 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임수현 동시 작가와 함께하는 '시인에게 보내는 동시 우체통', '단어 주머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해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서와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북돋는다. 이은희 성주도서관 관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표현력을 기르길 바라며,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식처이자 꿈이 자라는 창의적인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영양군과 포항시 일대에서 신규 임용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로서의 가치관 확립과 미래 지향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공직자 마인드와 팀워크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협업 능력을 높였고, 음식디미방 특강을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또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무원 중 한 명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역량 있는 공직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3월 19일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여자중·고등학교, 성주초등학교, 성주경찰서, 칠곡고용복지⁺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혜원성모병원, 성주군가족센터, 구미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성주군드림스타트 등 다양한 기관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안전망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최근 증가하는 경계선 지능 및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관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청소년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에 거주하는 9세에서 24세 청
[신경북뉴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가 3월 1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소속 8개 시·군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오성 경북지부장과 8개 시·군지회장, 유족회장,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주요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택수 성주군지회장은 운영위원회 개최에 대해 의미를 강조하며, "8개 시·군지회의 우수 시책과 주요활동을 서로 벤치마킹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소중한 분들이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회장님 및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참석했으며, 2026년 3월 1일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소개됐다. 이어 2025학년도 교육활동 실적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청렴다짐식과 함께 다양한 협의가 이어졌다. 협의 시간에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현안,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가 2026 영양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관내 학교 간 정보 교환과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학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영양교육의 방향을 전달하고 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 소속 공무원 250명을 대상으로 선거 관련 법령 교육이 3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했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운동 제한·금지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강연은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인 길현도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공직선거법 제9조에 명시된 선거중립 의무, 선거운동 금지, 정치관여 행위 제한 등 주요 법률 조항과 실제 위반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공무원이 직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 등 실무상 주의해야 할 점이 강조됐다.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선거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법 준수 의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매년 주택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한 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울진군 내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혹은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등에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4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함께 안전 및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협조로 교통안전교육도 마련됐다. 이어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직무교육이 실시되어, 참여자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이 주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공동취사제가 운영되는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급식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 간 소통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울진형 노인일자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과정에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과 주거 안전을 높이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울진군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구성해 산림자원 육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울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80명의 근로자를 선발하고 사업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으로 편성됐으며,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진군은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톱밥과 땔감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대상으로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과 작업장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산림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