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주군가족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AI 활용 실무 교육, 경제 자립, 심리적 안정, 체험 활동 등 네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매주 목요일마다 주제를 달리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Re:skill’ 트랙에서는 생성형 AI(ChatGPT),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취업 준비 교육이 제공된다. ‘Re:work’ 과정에서는 AI 시대에 맞는 직업 변화 대응 전략,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Re:fresh’는 업사이클링,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Re:mind’는 명상, 감정 글쓰기, 비폭력 대화법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월 1회 요리 수업인 청춘식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뉴딜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신경북뉴스] 성주군 회연서원 내 백매원에서 매화가 피는 시기를 맞아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백매원에서는 매실차와 매화 꽃차 만들기, 매화즙 테라피 등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국가유산 보존 체험 등 자연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사진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 '백매원 인생샷'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19일 개최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신청 기관들의 사업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구체성, 그리고 지역사회 네트워크와의 연계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공정한 절차를 거쳐 수행기관이 결정된다. 선정된 두 곳의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이동 동행, 방문 목욕,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는 돌봄 공백 해소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문화예술과가 지난 16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주한개마을에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인 한개마을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노경미 문화예술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한개마을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문화예술 단체들과 지속적 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군 문화유산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와 입주자 대표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의 기본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절차,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절도 예방과 대응, 소방 안전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동주택 내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23일부터 경산사랑(愛)카드에 카카오페이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시민들은 실물 카드 없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경산사랑(愛)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KB Pay를 통한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지원됐으나, 이번 카카오페이 연동으로 아이폰 등 iOS 운영체제 사용자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산시는 모바일 결제 환경 변화에 맞춰 지역화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역화폐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愛)카드 구매 시 10%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 반곡지에서 제10회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복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을 즐기며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복숭아 묘목 심기,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곡지 복사꽃 사생대회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반곡지와 복사꽃 풍경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반곡지는 봄마다 복사꽃이 아름답게 피는 경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김만중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는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약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노후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96대로, 5등급 차량 71대, 4등급 차량 21대, 건설기계 4대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영양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차량으로, 정기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에 한한다. 접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영양군청 환경보전과 방문 등 다양한 경로로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기준가액의 최대 100%까지, 4등급 차량은 차종별로 50~70% 수준이 지원된다. 또한, 노후 차량을 폐차한 후 전기차나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을 구매하면 전기자동차 사업과 연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봄을 맞아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청소 작업은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노면청소차를 활용해 도로 위에 쌓인 모래와 분진을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주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찾아가는 도로청소' 사업은 각 면 지역의 주요 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가로변에 청소차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력만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도로변의 먼지와 흙모래를 기계화 장비로 신속하게 청소해 지역 환경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낮은 보건진료소 4곳, 경로당 2곳을 쉼터로 지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4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건강학교를 30회에 걸쳐 진행하는 방식이다. 쉼터에서는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건강관리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훌라댄스 등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