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송군은 환경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모아 청송군청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에 가져가면 롤 화장지나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폐건전지는 철·아연·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어 수은 등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투명 페트병은 재생 섬유 등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폐지류(종이류)와 종이팩은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능한 영수증, 전표, 코팅지, 부직포, 벽지, 오염된 종이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한 뒤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아 배출해야 한다. 유색 페트병을 제외한 모든 용량의 투명 페트병이 교환 대상이며, 30개당 종량제 봉투 3매 또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지난 1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표창 행사’에서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2025년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긴급 대응 과정에서 조달청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재난 대응 물품과 관련 용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25년 조달 구매 실적이 전년도 대비 13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청송군은 조달서비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조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점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이라는 긴급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조달 절차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은 효율적인 조달 행정을 위해 애쓴 청송군 공무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며, 군민의 안전 확보와 세금의 효율적 사용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공조달 행정을 지속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관내 기관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니코틴 의존도 및 흡연 평가, 1대1 개인별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며, 등록일 기준 6개월간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울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효과적인 금연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후포면에 위치한 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영어 기초 완성 ▲책 속 주인공 인형퀼트 ▲한자랑 놀자! 등 총 3개 과정이 최종 확정돼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청소년 방송댄스, 칼림바 연주교실, 드론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원대한 꿈을 향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울진군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댄스 연습실 등 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관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부터‘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체결 시 주택 중개수수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비 서류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이다. 지원신청은 거래당사자 본인 및 대리인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49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영덕군장애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기본 교육을 시행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각 읍·면 사무소나 장애인단체, 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주차 계도, 환경 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성과만큼이나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들을 근무 과정에서 되새기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모두가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사업을 완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받고서도 연중 관광객이 7.7% 늘어나는 저력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통신회사 KT의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 수는 전년에 비해 78만여 명이 늘어난 1,090명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의 데이터에 기반해 보면, 영덕군은 전년 대비 관광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등 관광산업의 질 또한 크게 좋아져 더욱 고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덕군이 대형산불이라는 악재를 딛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정책 촉진 등을 시행해 성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실례로, 영덕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그린투어리즘 ‘진달래 심기 투어’를 운영해 관광의 공공성과 참여 가치를 높여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한 바 있다. 아울러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택시 운영 등 관광객 편
[신경북뉴스]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일부터 4기 본과정 입과를 위한 1개월 집중 교육과정인 ‘4기 1차 라피신(La Piscine)’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정해진 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협업하며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42경산만의 독창적인 집중 교육 과정이다. 특히, 라피신 교육생들은 C언어 기반의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 등 피지컬AI 기술이 실제 하드웨어 위에서 작동하는 원리를 체득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코딩을 넘어 AI의 연산을 실제 물리적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다. 교육 시작 하루 전인 18일에는 오리엔테이션(OT)이 열렸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은 교육 공간을 둘러보고 앞으로 진행될 4주간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본격적인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23년 문을 연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그동안 1기부터 3기까지 실력 있는 개발자들을 꾸준히 양성해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전후해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민생침해범죄를 예방하고 해양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5주간 민생침해범죄 및 안전저해 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전후해 해양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해양 질서 확립과 국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마을어장·양식장·선박 침입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불법 증·개축 등 선박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 행위 ▲해양종사자에 대한 폭행 및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다. 아울러, 출입항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어선 검문검색을 강화해 각종 범죄에 연루된 수사중지자 검거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단속 기간 중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양 분야 민생범죄 근절에 총력을 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안전교육, 인권교육, 성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겨울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겨울계절학교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와 재능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