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3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한울에너지팜 내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개최한다. 대강당은 300석, 소강당은 80석 규모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의 하루', '소울메이트', '비긴어게인' 등 우정과 관계를 주제로 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각 영화는 다양한 삶의 순간에서 우정과 관계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영화 관람 외에도 스탬프 미션과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영화 상영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상영 일정 등 세부 정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대덕문화전당은 3월 28일 오후 3시, 인지심리학 분야의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부의 심리학'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부와 돈의 본질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내용이 중심이 된다. 김경일 교수는 방송 출연과 저서 활동 등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인물로, 이번 강연에서 돈과 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심리학자들이 오랫동안 탐구해온 돈과 부의 의미,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인간 심리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진다. 이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제적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 초청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의 심리학' 토크콘서트는 전석 1만 5천원에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이 11일 대구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2천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남구청은 2년간 대출금리 중 2.0%를 지원해, 시중보다 낮은 이율로 총 20억원 규모의 자금이 공급된다. 특례보증 신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추가 안내는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남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상생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성장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소기업, 지방, 노동계, 특히 청년층에게는 여전히 체감되지 않는 현실을 언급했다. 그는 한쪽만 성장하고 다른 부문은 정체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회복의 성과가 고르게 확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자원과 기회를 일부에 집중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공정한 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창의와 혁신이 실현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이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투자이자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상생 협력의 생태계 구축이 실력 있는 파트너를 육성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효율적인 투자임을 언급하며, 이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화오션이 노동자 가압류 문제를 해결하고, 하청업체 노동자에게도 원청 직원과 동일한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한 점을 언급하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주민 간 소통과 배려를 강조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친환경 실천 및 체험, 주민 간 소통과 화합, 취미와 창업, 교육 및 보육, 건강과 운동, 이웃돕기와 사회봉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대구시는 약 10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최대 4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반복 참여를 제한하기 위해 한 단지의 최대 참여 횟수를 3회로 두고, 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률을 20~40%로 차등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신규 단지의 참여를 유도한다. 지난해에는 37개 단지가 신청해 공익성과 주민 참여도가 높은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입주민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대구영무예다음'은 금연 캠페인과 아나바다 행사로 흡연 민원 감소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생활폐기물 감축 등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모범 사례로 꼽혔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대구시 주택과(산격청사) 방문 또는 우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외서 우산지구와 은척 우기지구에서 지적 측량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외서면 우산리 13번지 일대 198필지(약 19만㎡)와 은척면 우기리 449-1번지 일대 293필지(약 18만㎡)가 이번 사업 대상이다. 지난해 12월, 상주시는 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설명회를 열고, 현장 방문과 주민 면담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독려했다. 외서 우산지구는 3월 10일부터, 은척 우기지구는 3월 11일부터 측량이 시작됐다. 측량이 끝난 뒤에는 임시경계점 설명회를 열어 토지 소유자들과 경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과정을 통해 건축물 저촉, 경계분쟁 등 토지 관련 민원 해결이 용이해진다. 측량 과정에서는 도로, 담장, 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의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을 조사해 현실 경계에 따라 임시경계점을 표시한다. 현장 사무실을 운영하며 경계 협의와 지적확정 예정통지 후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
[신경북뉴스] 상주향교가 2026년 3월 9일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유교 인문학 강좌를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의 주제는 ‘천년의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이다. 개강식은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향 순서로 진행됐고, 김명희 전교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첫 번째 강의로 김광희 상주시 관광해설사가 ‘상영남대로의 낙동진’을 주제로 교양강좌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황의동 충남대학교 명예교수가 ‘현대사회, 유학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강좌를 맡았다. 강좌는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20회(교양 10회, 전문 10회)로 구성된다. 각 강의는 1일 2회, 4시간씩 진행된다. 김광희 관광해설사는 영남대로 낙동면 통과지역의 역사, 문화유적, 생태탐방 등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과제에 대해 강연했다. 황의동 명예교수는 유학이 인간학이자 자기 관리에서 출발해 윤리적 세계를 지향하는 학문임을 강조했다. 김명희 전교는 "향교의 본래 목적이었던 제향기능보다 최근에는 강학기능이 더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3월 9일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으로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진행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해왔으며,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판매전에 참여해 시장 반응을 체험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 역할을 한다. 올해 판매전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첫 번째 행사는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역 예술가 권재현, 김미정 작가의 작품 전시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 제품 판매가 결합된 문화 융합형 로컬 판매전으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9일 관내 24개 읍·면·동 하천 담당자들과 함께 하천 및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하천,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전수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TF를 구성·운영한다. 일정은 필요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조사 과정에서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행정 조치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상주시는 현장조사와 정비와 함께 주민 안내와 홍보도 병행해 불법행위 예방과 하천·계곡의 공공성 확보에 주력한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조사는 대통령 강조 사안(2026. 2. 24./국무회의)인만큼 체계적인 현장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와 실제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의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며, 두 번째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개발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이다. 참가 자격은 공공데이터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총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 1개 팀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개방형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