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연장가능)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 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하여 투표용지 인쇄·배정 및 수급관리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상황 발생 후 투표소 운영, 초동 조치 및 보고체계의 적정성 등을 판단한다. 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의 객관성 및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원 외부 인사로 위원을 구성하여 조사의 공정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해당 위원회에 독립된 객관적 조사권한을 부여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이번 사태의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최대한 신속하게 국민께 모든 결과를 투명하게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6월 5일 실시한 브리핑 이후 진행된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상세 파악 과정에서 확인된 현황을 다음
[신경북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장 지난 6월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해당 투표소에 방문한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유권자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소를 찾아주셨음에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실책으로 인해 투표권을 행사하여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자 투표소를 방문하신 유권자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크나큰 책임을 통감합니다. 다만, 선거일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발생한 이번 사안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며,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표함은 개표소로 이송되어야 할 것입니다. 개표가 종료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이번 사안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 참정권 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
[신경북뉴스] KBO는 종합식품기업 팔도와 함께 ‘KBOX팔도비빔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팔도비빔면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로, 여름철 계절면을 넘어 남녀노소가 사계절 즐기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KBO 리그와 팔도비빔면을 결합한 콜라보 제품을 통해 팬들이 제품 구매는 물론,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서도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팔도비빔면 CM송과 KBO 올스타전의 드림·나눔팀 구성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드림 올스타 소속 구단(SSG·삼성·KT·롯데·두산)을 담은 ‘오른손비빔팀’, 나눔 올스타 소속 구단(LG·한화·NC·KIA·키움)을 담은 ‘왼손비빔팀’, 그리고 10개 구단 전체를 아우르는 ‘양손비빔팀’ 등 총 3종으로 선보인다. 각 패키지에는 해당 구단의 선수 프로필 카드가 랜덤으로 동봉돼 카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팬들은 카드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전용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선수 카드를 등록하고, 실제 KBO 리그 경기와 연계된 라인업 예측 및 승패 맞히기 등
[신경북뉴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0일 공식 출범하고, 민생 회복과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인수 절차에 들어간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05조와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되며,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4개 분과와 기획조정, 시정혁신 등 2개 T/F 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인수위원회는 형식적인 행정 인계를 넘어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행정과 의정, 경제·산업, 법률, 소상공인, 복지·보건, 도시·공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맡고, 부위원장은 이칠구 전 경상북도의원이 맡는다. 시정혁신TF팀장에는 도성현 전 포항시 공무원이 참여해 행정 혁신과 효율적인 시정 운영체계 마련을 지원한다. 자치행정위원회에는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생들의 항일(抗日) 운동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을 6월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수시로 대구 독립운동 관련 주제로 특별기획전과 특강, 답사 등을 개최해 시민들과 대구 독립운동사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어두웠던 시기 뜨겁게 조국의 독립을 위해 행동했던 청춘들에 대해 새롭게 살펴보고자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일제강점기 대구는 영남의 행정·경제·교육·문화의 중심지인 동시에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저항의 도시였다. 그 중심에는 오늘날의 중·고등학생과 다름없는 ‘학생들’이 있었다. 나라를 빼앗겨 우리 말과 글을 마음대로 쓸 수 없었던 암울한 시절,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학생들은 당당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생들이 식민지 교육과 민족 차별에 맞서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전개한 항일운동의 흐름을 시기별로 주요 사건과 단체를 중심으로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6월 4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펜을 내려놓고 총을 잡은 채 구국의 일념으로 참전하여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전몰 학도의용군 호국의지를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보훈단체장, 교육감, 남구청장, 보훈과장, 한국자유총연맹 임원, 학생 대표 순으로 헌화 분향이 진행됐으며, 제 2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조총에 맞춰 엄숙한 묵념을 올렸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의 식사, 추도사와 대구시교육감, 남구청장, 대구보훈지청 보훈과장의 추념사를 통하여 전몰 학도 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으며, 행사 후반부에는 뮤지컬 갈라, 팝페라 무대공연과 군가 ‘전우여 잘자라’ 제창으로 호국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에 효성중학교 학생
[신경북뉴스] 경북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만족도 높은 후기와 방문 경험 공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관광지를 둘러본 뒤 지역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체류형 여행 흐름이 확산되면서, 영주의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카페와 음식점에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분위기가 편안하다”,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와 공간 구성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여행 트렌드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여행객들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음식, 공간, 분위기까지 포함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 간 전사적으로 추진한 ‘2026 인권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신의 일상에 인권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권 경영 가치를 내재화하고 지역사회 내 인권 친화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은 행사기간 동안 임직원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골목투어 체험, 참여형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권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권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권페스타를 통해 임직원들이 인권이라는 가치를 멀게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시민 체감형 취업지원을 위해 6월을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의 달’로 지정하고 카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시민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 대표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형식적인 취업행사에서 벗어나 카페 등 일상 공간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1회 운영을 통해 1,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0여 건의 현장·간접면접을 진행하고 260여 명의 취업 연계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총 9회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6월을 ‘찾아가는 굿잡(Good Job)의 달’로 지정해 시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 카페를 중심으로 총 4회를 집중 운영한다. 이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신경북뉴스] 강남권 자산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초동으로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6월 본격적인 정계약 체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초동 중심권역의 탁월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12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 공간으로, 정계약 오픈과 함께 역대급 계약 혜택을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서초동 중심에서 누리는 독보적 입지와 특화 설계 본 단지는 강남·서초권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망, 그리고 명문 학군까지 아우르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124세대라는 희소성 높은 규모에 걸맞게, 개방감을 극대화한 맞춤형 평면 설계와 최고급 수입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을 구현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 적용되는 프라이빗 테라스와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정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단지 배치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기존 분양 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초고가 프리미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