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9일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 신규 및 승진자를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법령이 다뤄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책무이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갈 때 영덕교육에 대한 신뢰도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들어서는 상주 자이르네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승인하고, 3월 6일 견본주택 개관에 맞춰 시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축과, 인구정책실, 세정과, 함창읍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구 증가 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전입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상주시는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문경, 예천, 안동 등 인근 지역에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고,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인구 증가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 홍보를 통해 외지인들에게 '살기 좋은 상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 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소년과 일반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경기는 대한승마협회와 국제승마연맹의 규정을 따라 안전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올해 10개 이상의 승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승마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첫 공식 승마대회로, 이번 행사는 한 해 승마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8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300명의 어르신이 선정되며, 지원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소지와 앱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 그리고 지난해 사업 참여자 등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를 거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가 제공된다. 이후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기록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신청은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방문건강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24명이 3월 19일 안동의 만휴정과 묵계서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만휴정이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해외 각국에서 관광 마케팅을 담당하는 지사장들이 직접 관광지 콘텐츠를 확인하고 국가별 맞춤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알려진 만휴정에서 경관을 둘러봤다. 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 김계행이 세운 정자로, 지난해 대형산불에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장소로 평가받는다. 이어 묵계서원으로 이동해 전통 건축과 선비 문화를 체험했다. 안동시는 만휴정과 묵계서원을 연계한 관광 코스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만의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필드트립은 만휴정의 잠재력과 안동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증명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 세계 관광 마케팅의 전초기지인 해외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도 유천문화마을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거리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구의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축제에서는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등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및 먹거리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27일 오후 4시 개막식에서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 복고 의상을 입고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 밖에도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서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천극장에서는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 공연이 열려 7080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거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적산가옥을 활용한 '유천 LP다원'에서는 LP판 음악 감상과 만화방 체험이 가능하며, 근대문화체험관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동전 오락기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문방구, 개화기 의상과 7080 교복을
[신경북뉴스] 경산 반곡지에서 제10회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복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을 즐기며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복숭아 묘목 심기,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곡지 복사꽃 사생대회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반곡지와 복사꽃 풍경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반곡지는 봄마다 복사꽃이 아름답게 피는 경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김만중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는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7일 '2026년 문경 전담여행사'로 ㈜여행스케치여행사, ㈜동백여행사, ㈜굿모닝여행사, ㈜화동여행사 등 4곳을 선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관광상품 운영 실적, 사업계획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이뤄졌다. 선정된 업체들은 문경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와 홍보, 마케팅 등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원 기준은 단체 관광객의 경우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 원, 숙박 시 1인당 1만 5천 원(4인 이상 적용),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초·중·고 학생 단체(10인 이상)는 1인당 1만 원, MICE 관광객(내·외국인, 20인 이상) 숙박 시 1인당 1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 등 영화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등 주요 촬영지와 관광 명소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며 "전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와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했다.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3월 17일 문경시청에서 주거환경개선비 1,000만 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건강 문제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는 사회복지 사례관리사, 문경시교육지원청,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담당 공무원, 월드비전 등과 함께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 "아동이 가정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월드비전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위기가정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월 17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이재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적합 의견이 담긴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재웅 후보자의 직무 역량, 경영 전문성, 그리고 공사 운영에 관한 정책 방향과 비전에 대해 질의응답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후보자가 공공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과 공공서비스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제시한 점,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중심 경영 의지를 드러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도시개발 사업의 공공성 강화, 재정 건전성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해 위원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형성됐다. 위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 추진과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놓으며, 향후 공사 운영에서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김원섭 위원장은 "구미도시공사는 도시개발과 공공시설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경영 능력 등을 면밀히 검증하고자 노력했다"며, "후보자가 연임하게 된다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