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3월 19일 오전 10시에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며 10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10건을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 중 '대구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가 필요해 심사가 유보됐고,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상정된 안건들은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친다. 3차 본회의에서는 하병문 의원(북구4)이 '대구 북구권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회기는 제324회 임시회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이 북구권을 대구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전환과 통합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하 의원은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금호강 하중도 지방정원화 사업을 예로 들며, 과거 비닐하우스가 가득했던 하중도가 16년간의 변화 끝에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관심과 의지가 더해지면 외면받던 공간도 변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하 의원은 하중도 개발로 인해 노곡동 일대의 교통량이 늘어나 주민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중교통 증편, 주차장 정비, 노곡교 진입부 교통 혼잡 해소, 유휴부지 정비, 안내소 및 행정복지센터 분소 설치 등 구체적 개선책을 제시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상생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격·복현동 도심융합특구, 학정역 인근 메디컬 콤플렉스 등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 진척 없이 계획만 반복되고 있으며,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 운전면허시험장 이전부지, 칠곡 행정타운 등 공공부지 역시 기관 간 이해관계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병문 의원은 행정기관, 민간, 시민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사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3일에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진 시기를 맞아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대구달성소방서에서는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인한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현풍119안전센터 방문에서는 설 연휴 기간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한 대원들을 격려했다. 위원회는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의회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수질연구소를 방문해 수돗물 수질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위원회는 3월 13일 달서구 당산로에 위치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수질 관리 체계와 검사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1991년 수질검사소로 설립된 이래, 2020년 12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ERA 국제숙련도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 수준의 수질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연구소는 정밀 분석과 연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불화펜탄술폰산(PFPeS) 등 미량유해물질을 포함해 정수 332개, 원수 322개 항목으로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단계별 수질 검사 과정을 점검했다.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선제적 연구와 수질 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의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이 지하공간 정보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제323회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 의원은 최근 도심 내 지하공간 개발이 늘어나고 있지만, 굴착공사 현장에서의 관리 부족으로 싱크홀과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조사와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조례 개정의 이유로 들었다. 개정안에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의 수집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의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 등이 포함됐다. 임인환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 통한 도시의 입체적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3일에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대구달성소방서에서는 소방 행정 현황과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현풍119안전센터에서는 설 연휴 기간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위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보였다. 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은 지형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소방서와 안전센터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