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3월 6일 서울역 인근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두 번째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본사회로의 전환, 빈곤 유형의 다양화,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 등 사회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공공부조의 미래 방향이 논의됐다. 주요 논의 주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그리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 등으로 구성됐다. 노대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제·사회 변화에 맞춘 소득보장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그리고 대안적 소득보장제도의 방향을 발표했다. 여나금 연구위원은 의료급여 제도가 5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의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박민정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장은 보충성 원칙의 적용 기준 마련과 농어촌 기본소득 등 타 부처 및 지자체의 공적이전소득 확대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도 전반과 급여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
[신경북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관련 협회, 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그리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 유휴부지 활용, 전력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과 핵심기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발전단가 인하, 금융 및 세제 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 산업계 지원 방안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참석한 협회와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인허가 절차의 신속화,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보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6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찾아 청년 재도전 창업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청년 관점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AI와 딥테크 분야 등에서 재도전에 나선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30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함께 부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청년 재도전 창업 생태계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실패 후 신용회복의 어려움, 정책자금 및 투자 접근의 부담, 재도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킹 확대 필요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청년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사업정리 단계에서 연대책임 제한과 채무부담 경감 등 실패 충격 완화, 재도전 준비단계에서 도전경력서 제공과 실패원인 분석, 재도전 분위기 확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위기로 세계 경제가 큰 변동성에 직면했다고 언급하며,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국민의 삶에 미칠 수 있는 위협을 신속하고 세밀하게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부 위기뿐 아니라 사회 내부의 비정상적 요소를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름값 인상 등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개선을 통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적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규범에 대한 신뢰와 연대가 강화되어야 국민 삶의 도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약 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 재해 등 7대 비정상 현상에 대한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당한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6년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준장 진급자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서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이력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하며,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해 군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준비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급자들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초급간부,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단체 기념 촬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진급자들이 함께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축하를 전했고, 박정훈 준장에게는 "특
[신경북뉴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총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KPGA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 플레이 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와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KPGA는 지난해 12월 경기위원장 및 경기위원 선발 전형을 통해 최병복 경기위원장과 41명의 경기위원으로 2026~2027시즌 경기위원회를 구성했다. 2026시즌은 24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시작된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며,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KBO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새로운 단청 문양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한국 전통 건축의 단청에서 영감을 받아, 오방색과 반복적·대칭적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디자인에 반영했다. 제품 전반에는 선명한 색상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적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가 적용돼 한국적 정체성이 강조됐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변형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세 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모두 담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색상 조합과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이 단청 에디션은 3월 7일과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에 맞춰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먼저 제공되며, 일반 판매는 3월 10일부터 KBO 마켓에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우대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방우대 패키지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포함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 거주자에게 제공되는 구체적인 혜택과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지방우대 패키지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음식점 출입 전에는 입구에 부착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며,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마친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음식점 내에서는 전용의자, 케이지, 목줄 등 안전장치를 사용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 공간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된다. 다른 손님과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도 권장된다. 위생을 위해 반려동물 식기는 구분해 사용하고, 음식에는 덮개를 씌워야 한다. 배변물은 전용 용기에 처리해야 한다. 소비자 역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시 예방접종 증명서나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안내문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음식점 내에서는 반려동물이 이동하지 않도록 케이지나 목줄 고정장치를 사용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8일 일요일, 사내 룰렛 게임을 통해 성과급과 야근이 결정되는 오피스 콘셉트 특집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으로 변신해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지석진은 '지 상무'로 등장했다. 김종국은 '꼰대 차장', 하하는 '영포티 과장', 송지효는 '술상무 과장', 양세찬과 지예은은 각각 'MZ 사원'으로 참여해 사무실 분위기를 달궜다. 지석진은 직급 서열 1위인 '지상무'로 출근하자마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보였고, 지예은과의 관계에서는 '충주 지씨' 케미를 내세운 낙하산 채용 정황이 드러나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섰다. 지예은은 낙하산 채용 논란에 이어,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트하는 거 목격했다"라고 밝히며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도 지목됐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의 실체는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