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는 '달서맛나 음식점' 신규 모집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가 직접 인증하는 대표 음식점 브랜드로, 맛과 위생,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이 제도는 지역 음식문화의 질을 높이고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71곳이 이 브랜드로 지정됐다. 신청 대상은 달서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진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홈페이지, SNS, 홍보 리플릿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달서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를 대표하는 맛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법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효성티앤씨의 후원 아래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달서구는 3월 중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에서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양육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의 지능과 행동을 검사해 자녀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부모에게 자녀 특성에 맞는 양육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효성티앤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여성병원과 연계한 전문 검사와 양육 코칭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미혼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지난 2월 27일 관내 카페에서 진행해 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달서구가 주관하는 ‘고고미팅’은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결혼친화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해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고, 최종적으로 2쌍이 커플로 연결됐다. 2017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49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106쌍의 커플을 성사시켰다. 달서구는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를 통해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회원에게는 향후 만남 행사와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고고미팅을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결혼을 꿈꿀 수 있도록 ‘대한민국 결혼 1번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양육법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 개선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효성티앤씨의 후원 아래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달서구는 3월 중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양육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의 지능 및 행동검사를 실시해 자녀의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맞춤형 양육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효성티앤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여성병원과 연계한 전문 검사와 양육 코칭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큐리어스어린이집이 학부모들과 함께 마련한 100만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 큐리어스어린이집은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큐리어스어린이집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한 장학기금은 총 700만원에 이른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구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기금 100억원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1,271명에게 18억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성적우수 장학금,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25개 학교에 1억2,500만원을 지원해 교육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주신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키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시작해 24일까지 15일간 올해 첫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수성구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2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의원 발의로 상정된 조례안은 10건이 포함됐다. 10일 오전 개회식 이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대해, 최진태 의원이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정례회 집회일 변경,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6건의 안건도 처리됐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의원이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 백지은 의원이 청소년 부모와 아동 지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등도 처리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
[신경북뉴스] 달서지역자활센터가 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우방타운 상가에 외식업 자활근로사업단 '오레시피(대구성서점)'을 새롭게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단은 취업이나 창업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직무 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외식업 기반 자활 모델로 마련됐다. 오레시피(대구성서점)에는 5명의 자활 참여자가 배치돼 조리, 매장 관리, 운영, 회계, 고객 응대 등 외식업 전반의 실무를 직접 맡는다. 현장 실습과 교육이 병행되며, 서비스 품질 관리, 위생, 원가 관리 등 자영업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리와 배달, 매장 운영 등 먹거리 산업의 다양한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직업적 자신감 향상과 자활기업 창업으로의 성장 경로 마련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달서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별 역량 진단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 코칭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운영 성과 피드백으로 사업단의 자립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달서구는 자활센터와 협력해 참여자 상담, 사후관리,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판로 확대와 안정적 운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은영 달서지역자활센터장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쇠예방 통합프로그램인 '달서 100세 건강학교'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노쇠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조기에 찾아내고 신체적·정서적·사회적 기능을 함께 관리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예방사업으로 운영된다. 성서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성서보건지소가 주관한다. 성서보건지소는 지난 3일 개강식을 열고, 65세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 번째 기수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 및 일상생활(안전·디지털) 교육, 게이트볼과 한국무용 등 신체활동, 인지·신체·영양·사회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으로 구성됐다. 뇌 건강을 위한 인지강화 레크리에이션과 웃음건강체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푸드테라피 영양교육, 정서 안정을 위한 숲체험,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 등 디지털 교육도 포함된다. 또한 1:1 맞춤형 약물관리 교육을 통해 다제 약물 복용 어르신의 복약 안전성을 높이고, 건강 위험요인 사전 관리를 통해 의료·돌봄 비용 증가를 예방하는
[신경북뉴스] 달서구 의사회가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했다.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구 의사회는 2012년부터 매년 장학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해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3,900만원에 이른다. 이번 후원금 역시 지역 인재 양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구민들의 참여로 100억원의 기금 목표를 달성했다. 재단은 성적 우수자, 저소득 가정 자녀, 특기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달서으뜸스승상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1,271명에게 총 18억5,7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고, 25개 학교에는 1억2,500만원이 지원됐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을 모아 후원해 주신 달서구 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 주신 만큼, 맡겨 주신 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아동 권리 보장을 행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전면 도입한다. 달서구는 지난 6일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부서장들이 참여한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9일에는 아동 관련 전문가 등이 포함된 민관협력기구인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2026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의에서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심의와 점검이 이뤄졌으며, 구정 전반의 정책과 사업에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적용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정책과 사업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아동 권리 관점을 반영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 정책 전담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 권리 기반 정책 추진, 아동 참여 확대, 아동 보호 체계 강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정책영향평가를 통해 모든 정책을 아동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