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 8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내 아이 진로선택 어떻게?’부모교육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진로·학업상담의 선구자이며 전문가인 김봉환 교수(숙명여대 특임교수)를 초빙한 이번 강연회에서는‘진로 고민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했다. 바람직한 부모-자녀의 관계, 학습과 진로진학의 연계성, 자녀 진로지도의 원리, 목표, 기법까지 다룬 이번 강연회에는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및 시민들이 참여했다. 강연회에 참가한 한 부모는 아이의 진로를 찾는 방향과 부모의 역할 이해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솔직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꿈이 없어 고민하는 아이,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했다. 안윤정 센터장은“청소년 시기는 발달 과업상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고,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모와 자녀의 고민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양육 고민이 해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 소비 촉진과 우리 식문화에 대한 이해증진 및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운영한‘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 했으며, 농업인 및 시민으로 구성된 교육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우리쌀(가루쌀) 활용 베이킹 실습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베이킹을 직접 만들어보며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한 수강생은 “다양한 커리큘럼이 좋았고, 쌀을 활용한 수업이어서 더욱 귀한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탄소중립 및 청정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4월 13일부터 접수한다. 상주시의 올해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 물량은 총 110대로 이중 상반기 지원 물량은 90대이며, 전체 지원물량의 10%는 취약계층·다자녀·소상공인 등에 우선지원하고, 20%는 배달용 물량으로 별도 배정해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상주시에 주소가 등록된 만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및 공공기관이며, 신청희망자는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에서 구매보조시스템을 통해 상주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최대지원액 기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와 유형,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상주시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6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원격으로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기한 내 미이행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및 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시는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60%(자부담 40%이상)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 부착시설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올해까지 전 배출구에 IoT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해야 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의무사항을 이행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6년(2026. 1. 1. ~ 12. 31.) 출산한 소상공인(사업주 및 배우자)으로 ▲거주지 및 사업장 모두 상주시 등록 ▲출산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사업장 운영 ▲연매출액이 1,200만 원 이상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대체 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6개월간 총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경상북도 '모이소'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전통주 기업인 ‘상선주조’가 지난 4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발효문화대전 우리술특별관)에서 열린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탁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걸리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어워즈는 단순한 품질 평가를 넘어 스토리, 디자인, 시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우리술 품평 행사로, 실제 상품 경쟁력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가 진행됐다. ‘상선주조’의 수상작 ‘이너피스 캄’은 이름 그대로 ‘마시는 순간의 평온’을 콘셉트로 한 제품이다. 100% 상주산 유기농 쌀을 사용하고, 인공적인 첨가물을 배제한 채 천연 허브와 과실을 더해 자연 그대로의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3종 누룩을 블렌딩하고 1개월 이상 저온 숙성시키는 정성 어린 과정을 통해 깊고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특히 전통 방식인 수작업 압착 공정을 고수해 마지막 한 잔까지 맑고 정체된 맛을 유지하는 점은 현대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선주조’는 단순한 주류 제조업체를 넘어 ‘경험과 감성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오늘(8일)부터 강화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의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홍보에 나섰다. 오늘 오전부터 김천시청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 및 산하기관 주차장을 대상으로 임직원 차량 2부제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차량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방식이며, 시행 첫날인 오늘은 홀수 차량의 주차 및 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일반 시민과 민원인이 이용하는 시청 및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차량 5부제(요일제) 이행 상황을 지도했으며, 수요일인 오늘 출입이 제한되는 차량번호 끝자리 3번과 8번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인근 주차장 이용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김천시는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과 함께 부서별 자체 점검을 강화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주차장 입구 안내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제도 운영의 유연성을 위해 긴급차량, 공무 수행 차량,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3월~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졸업·채용 시기 등 사회적 요인이 맞물려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와 대시민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 등록 대상자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인원을 선별하여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맞춤형 사례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신정보통신과의 MOU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자살 시도자나 유가족 등 고위험군이 방치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홍보 및 캠페인 분야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약국, 병원 등 생활 밀착형 기관과 협업하여 마음 건강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상대적 박탈감이나 우울감이 깊어질 수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연중 접수가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접수된 제안서는 다음 연도 심의대상이 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상주시민과 상주시에 사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단, 법 개정이 필요하거나, 국도비 보조사업, 10억 이상 대규모사업, 도로포장 등 SOC사업, 사업수혜자가 특정지역이나 단체에 편중되는 사업 등은 대상사업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협의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의결 및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 예산에 공식 편성되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