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는 1월 2일 오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 참배와 2026년 시무식을 거행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시무식에 앞서 청송읍 소재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마치고, 청송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시무식은 ▲국민의례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 ▲의장 신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는 새해 첫 인사로 승진 임용된 공직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일하는 의회 조직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휴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청송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확정된 5,4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경제 회복에 적기 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감시와 견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nb
[신경북뉴스] 영양군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새해 의정 방향을 제시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장 신년사, 유공자 시상, 의원과 직원 간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범 의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지역경제에 활력이 살아나고, 영양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2026년 의정 방향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의회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로 신뢰받는 의회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 확립을 제시했다. 아울러 “제9대 영양군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양군의회는 2월 중 제31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총 8회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붉은 말의 좋은 기운을 받아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군민들에게 매우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고금리·고물가는 물론,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이상 기후로 인한 농·어업의 피해로 인해 군민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우리 군민들을 더욱 아프고 힘들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은 내년에도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9대 후반기 영덕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의 위상에 걸맞게 “청렴”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와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영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 전국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과 같은
[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는 31일 오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종무식’을 갖고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 의장 송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여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기초의회 위상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표창 ▲모범공무원증 등이 각각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심상휴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청송군의회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로서 청송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의회는 이날 종무식
[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가 연말을 맞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의정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현안 점검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청송군의회는 29일 의회 특별위원회실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생성형 AI(인공지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소양을 갖추는 한편, 최근 행정 혁신의 핵심으로 떠오른 생성형 AI를 의정 활동에 접목해 정책 분석 및 조례 제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AI 프롬프트 작성법을 직접 실습하며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의정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인 ‘청송군인재양성원’을 전격 방문했다.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인재양성원 운영 현황에 대한 상세 보고를 받고, 학습 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인재양성원 관계자들과 함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교육의 위기 대응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신경북뉴스] 영덕군의회는 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서 연속 2등급을 받은 성과로, 경상북도 내 군단위 기초의회 가운데에서 단 두 곳만이 2년 연속 2등급을 기록했으며, 전국의 조사 대상 기초 군의회 중에서 상위권의 청렴 수준을 입증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올해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했으며,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 등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와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영덕군의회는 부패방지를 위한 각종 제도 정비와 함께 청렴교육 실시, 청렴 서약식 개최 등 반부패ㆍ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종합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했다. 김성호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 등급을 달성한 것은 의원 모두가 청렴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더욱
[신경북뉴스] 영덕군의회는 지난 19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11월 20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제318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건의안 3건과 의원발의 조례안(규칙안) 7건을 비롯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예산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동의안 1건, 조례안 7건(제정 1건, 개정 6건)을 심의ㆍ의결하는 등 내실있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위원장 김일규)는 질의ㆍ답변 중심의 회의식 감사 방식을 시행하여 감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영덕군 주요 추진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6건, 개선ㆍ건의 391건, 수범사례 3건 등 총 400건을 발굴해 집행기관에 시정ㆍ개선을 요구했다. 지난 12월 15일에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6,136억 900만 원(일반회계 5,772억 원, 특별회계 364억 900만 원)의 2026년도 영덕군 본예산을 확정ㆍ
[신경북뉴스] 영양군의회는 지난 1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10회 제2차 정례회(2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 2건을 포함한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현)에서는 2026년 일반회계 예산안중 불급불급한 9개 사업 9억 6,650만원을 삭감 또는 감액하여 예비비로 계상하는 등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이를 수정 가결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 기간 중에는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제기도 이어졌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제6차 본회의에서 장수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재난 대응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고, 대형 산불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 중심의 권역별 산불방재시스템 구축을 건의했고, 김귀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도의원 선거구 수호 및 ‘소멸위기 지역 특례 선거구’지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여, “최근 헌법재판소의 선거
[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가 지난 12일 제10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 진행된 제285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예산안 5,450억 원을 심사·의결했으며,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8,066억 원 대비 130억 원(1,61%) 증가한 8,196억 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 11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9일간 집행부의 업무현황 및 사업추진실태를 점검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및 처리사항 80건을 요구했고, 57건의 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제9차 본회의에서는 정미진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소회 및 제언'을 주제로, 황진수 의원이 '4년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마무리하며'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심상휴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개선하여 군정 운영에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우리 군이 더욱 발전하고 번영할
[신경북뉴스] 영덕군의회 김성철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1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초대형산불 피해주민 현실적 지원 대책을 반영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주민들은 주거와 생업 기반 전체가 붕괴되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최근 제정된 특별법이 실질적인 회복의 출발점이 되기 위해서는 시행령 단계에서 주민의 요구와 현실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행령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실질적이고 명확한 보상기준 마련 ▲피해확인 및 보상신청 절차 간소화 ▲재건위원회 구성 시 피해주민 참여 보장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별도 규정 신설 등 4개 핵심 사항을 담고 있다. 김성철 의원은 “피해 주민의 실질적 회복과 지역 재건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정부가 피해의 현실과 지역적 특수성, 주민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시행령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