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 ‘착한나눔사업’ 홍보대사인 배우 정웅인 씨는 지난 16일 열린 2025년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 및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에 참석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실무분과 시상, 복지 유공자 표창, 구·동 협의체 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웅인 씨는 2015년부터 수성구 착한나눔사업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현장 복지 실무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직접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기념해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 홀에서 14만여 명의 수성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5 수성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대회는 내빈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화 (사)한국편지가족협회 대구경북지부 고문의 시 낭송과 재능봉사단 ‘다빛’의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유공 표창,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에서는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수성구 조성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 14명, 수성구청장 표창 5명, 수성구의회 의장 표창 3명, 수성구자원봉사센터장 표창 3명이 수상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4만 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쏟은 귀한 시간과 열정 덕분에 온기 가득한 수성구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을 더욱 존중하고 예우하는 수성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못의 겨울밤을 밝힐 ‘제7회 수성빛예술제’가 오는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주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규모 드론아트쇼까지 더해져 배움·창작·관람이 어우러진 참여형 예술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성빛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이름을 올린 대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제7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인 ‘수성빛예술학교’다. 수성빛예술학교는 지역 예술 강사와 함께 가족, 청소년, 학생들이 빛과 한지를 소재로 한 한지 구조물을 직접 배우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수성구 내 공공교육기관 8곳에서 총 1,514명과 생활연계시설 6곳 37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성구의 자연과 가족을 주제로 조형물, 영상, 미디어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 결과물들은 축제 기간 수성못 곳곳에 전시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한 ‘2025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중 회복지원사업 부문에서 ‘들안예술마을 소상공인연합회가 우수상권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골목경제권 회복지원사업은 지역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 확대 및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자발적으로 들안예술마을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들안예술마을 연합회’의 노력이 인정돼 의미를 더했다.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들안예술마을 연합회’는 공예, 원예, 디저트·카페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로, 사업 기간 동안 2개의 공방과 1개의 카페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원데이 콜라보’ 프로그램과 공예 마켓 및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들안페스타’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약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게 됨에 따라, 들안예술마을 연합회는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상권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권 선정은 소상공인연합회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의 문화 자산들이 더해진 결과”라며, “들안예술마을 연합회가 문화와 경제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삼보모터스 1차벤더 일송회(회장 권원기) 회원들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32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일송회는 2000년에 결성된 기업 연합체로, 현재 1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일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권원기 일송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후원에 동참해 주신 일송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겨울철 도심 속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미니어처 조형물에 털옷을 입히는 이색적인 겨울맞이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연출은 진천동 604번지 일원(이마트 월배점 맞은편)을 비롯해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선돌공원 등에 설치된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직접 뜨개질한 털실 판초와 조끼, 모자 등을 조형물에 착용시켜 겨울 분위기를 더했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재현한 미니어처 조형물들은 따뜻한 겨울 옷차림으로 새롭게 단장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쾌하고 온기 있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선사 유적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달서구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자원인 ‘선사시대로 테마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선사인의 온기 가득한 겨울나기’라는 주제를 통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감성과 건강을 전하고자 하는 달서구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달서구는 2022년 선사시대의 다양한 생활상을 재현한 미니어처 조형물 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선사인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기초연금 수급률 및 신청률 ▲ 예산 운용 실적 ▲ 지자체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및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달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신규 수급 대상자 발굴,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노후 소득 보장과 생활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1월 기준, 달서구는 전체 노인 인구 106,567명 중 약 68%에 해당하는 72,206명에게 매월 약 214억 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노인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의 촘촘한 복지
[신경북뉴스] 아름다운 달리기 모임(대표 이재훈)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아름다운 달리기’는 2021년 이재훈 교사의 주도로 시작된 연합 달리기 모임으로, 교사와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매주 수성못 일대에서 달리기 활동을 진행한 뒤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장학금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이재훈 대표는 “아름다운 달리기는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이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월부터 총 3회차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의 기초 원리 학습과 함께 ‘이야기’를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플롯, 등장인물, 갈등, 메시지 등 스토리 요소를 활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형 과제를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 교육 과정은 ‘상상력’, ‘과학적 사고’, ‘인공지능 사고(AI Thinking)’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인공지능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 인문학적 사고와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에 참여한 멘토단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함께하는 차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AI) 및 선도 기술 교육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주요 대학 및 해외 경험을 갖춘 글로벌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약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성구는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2025년 사업에서 목표 인원 120명 중 122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을 취업, 일 경험, 구직 도약 패키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수성구는 내년에는 구직단념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으로 구분해 단계별·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