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3일 상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상주 미래교육 온: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미래교육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 중심의 부스 운영과 공연, 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학교, 마을결합형학교, AI교육센터, 자율동아리 등 상주형 미래교육의 다양한 우수사례가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는 마을학교 7곳, 마을결합형학교, AI교육센터, 자율동아리 등이 참여한 전시·체험부스 운영으로 시작됐으며, 개회식 이후에는 외남·사벌·중동 마을학교 공연, 상영초 마을결합형학교 댄스 공연, 성신여중 합창동아리 ‘칸타빌레’의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현 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배움이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 전체로 확장되는 상주형 미래교육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 신순화 의원(남원·동성·신흥)은 15일 제2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기업투자유치에 있어 예산운영의 효율적 방안과 지원금에 따른 관리·감독 철저에 대해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 유치에 있어 유치하는 데만 적극적인 상주시 행정의 문제 ▲기업을 유치하고도 상주시와 기업과의 소통 부재로 기업에 대한 정보력 부재 문제 ▲유치된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의 문제 ▲SK 측이 2024년 6월 공동 투자한 기업에 75%의 지분을 현물출자 626억 9천 2백만 원에 인수하고 철수한 문제 ▲SK 특별지원금 100억 원에 대한 환수조치 요구 등을 지적했다. 신순화 의원은 상주시의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기업 유치 실패가 시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책임 있고 투명한 행정을 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남원·동성·신흥)은 제236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남산-개운저수지-북천을 연결하는 ‘상주 그린루프 조성’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남산과 개운천 복원사업과 북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것으로 ▲개운천 둑방길 보행 안전대책 수립 ▲남산-개운저수지-개운천-북천을 하나의 생태길로 묶는 ‘상주 그린루프’ 기본구상 용역 추진,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 강경모 의원은 그린루프 조성으로 “통학 안전과 더 넓은 힐링 공간 제공으로 도시 경쟁력이 올라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는 15일 제236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식을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약 1조 3,02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의결했으며, 이번 제3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경예산 세출예산 요구액은 기정예산 대비 164억 원(1.21%)증가한 1조 3,757억 원으로 원안 가결하고 19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또한, 제3차 본회의 종료 후, 폐회식을 열어 2025년도 의정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의회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한 시민 24명과 공무원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상주시의회의 마지막해로 시민 행복과 상주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상주시가족센터는 12월 14일 상주시 청년센터에서‘2025년 지역특화형 비자 희망이음사업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지역특화형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과 동반가족 53명이 참석했으며, 가죽공예 체험, 레크리에이션, 한국어교육 종강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 취득 외국인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위하여 단계별 한국어교육, 자격증 취득 교육,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장기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어울림마당은 외국인 정착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교육 등 전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재가 선택하는 도시, 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청소년영상제추진위원회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제18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의 최우수 대상은 계원예술고등학교(김금비 외 9명)의‘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가 차지했다. 이번 영상제에는 전국 초·중·고교생 542명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두 차례 심사를 거쳐 본상 13편과 입상작 17편을 선정했다. 계원예술고등학교의 ‘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는 만화 속 유토피아를 동경하는 오타쿠 소녀 유정이 친구 희수를 만나며 성장통을 겪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이다. 심사위원들은 “판타지적 요소와 더불어 엔딩 크레딧에 만화를 직접 그려 넣는 시각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12월 13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으며, 유튜브 ‘채널영남’에서 생중계 됐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경상북도 2025년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판매실적(85억원)과 직거래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상주시는 ▲농업소득 대비 판매 실적 ▲온라인 판매 비중 ▲직거래 장터 운영 성과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사업 참여도 등 대부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상주시는 자체 직거래 장터의 운영 확대와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온·오프라인 판매 규모를 크게 늘렸으며, 도에서 추진하는 취약농가 사업 및 라이브커머스 참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자체 계획 수립, 예산 반영, 특수시책 추진 등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재조명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거래 확대에 힘쓴 모든 관계자들의 노
[신경북뉴스] 상주시 중동면 소재 위천친환경농영농조합법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공모에 최종선정 됐다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중동면 일대 30ha, 17농가가 참여하여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친환경 당근과 조사료 등을 생산한다. 오는 2030년까지 38ha로 면적을 확대하고 마늘, 당근 비중을 늘려 공동영농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5개소 선정으로 농식품부가 2026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며 새정부 국정과제로 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개소 육성이 목표이다. 공동영농 확산 사업은 농업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생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해 농지를 규모화, 집단화하고 개별 영농중심에서 법인 중심으로 경영 주체를 조직화해 공동영농을 추진하는 사업이며 공동으로 경작하는 농업법인에 교육, 컨설팅, 공동영농 기반정비, 시설장비, 마케팅 판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최대 20억원(연부율: 1년차 8억, 2년차 12억)이 지원된다. 상주시는 농업구조 개선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청년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이 많이 확산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
[신경북뉴스] 상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2월 10일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행사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전반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상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농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주시가족센터 김은정 센터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실 수 있도록 좋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부모 귀가 시까지 놀이 활동, 간식 제공, 등·하원 보조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돌봄서비스 운영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보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2025년 과수산업육성시책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수산업 육성 시책 평가는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실적,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 노력, 시군의 차별적인 자체사업 및 특수시책 시행 여부 등 과수산업 관련 정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이다. 상주시는 올해 과수분야 사업에 약 84억원의 예산편성, 2026년 공모사업 4억3천만원 확보, 자체사업 추진 실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상주시는 특히 과수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860ha 면적에 해당하는 저온피해 경감제를 적극 지원했고, FTA기금 사업으로 1,011개소에 고품질 과수생산 및 과수 재해예방을 위한 시설을 지원하는 등 생산력 강화 및 과수 피해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주시와 과수 농업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며, 이번 시책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과수분야의 위상을 더욱더 높이고 과수농가의 소득증대 및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