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복지재단이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로부터 1,0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시계획, 개발,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업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의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이웃과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 준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3월 19일 농소면 신촌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은 2026년 부지조성공사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공사 발주를 앞두고,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공정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계획, 과수거점 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현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 2,31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등 산지유통 거점시설이 포함된다. 완공 후에는 농산물의 선별, 포장, 출하 전 과정이 자동화되고 규모화되어, 농촌의 인력 부족 해소와 품질 균일화, 유통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포도 생산량이 연간 3만 7천여 톤에 달하지만, 상당 부분이 개별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시는 이번 종합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산지 집하 기능을 강화하고, 가격 협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단순한 물류시설이 아니라 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통합돌봄 선포식과 특강을 열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돌봄 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보건소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천시의 통합돌봄 추진 경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선언문 낭독과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이 선포됐다. 이후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나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일부터 민간환경점검원을 투입해 공사장과 사업장 등에서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민간환경점검원 제도는 2020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명이 선발돼 상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공사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감시 등 환경오염 예방 업무를 맡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경우, 점검원들은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 및 조정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2025년에는 행정처분 7건과 사법기관 고발 6건의 실적이 있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의 안보 태세 점검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의장으로서 주재했으며,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부대 관련 안건 심의와 함께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각 기관의 협조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영석 시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전쟁이 잇따르면서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고 다양한 위협이 존재한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서성동 153-1 일원에 위치한 '청년내일플러스센터'의 준공식을 3월 19일 오후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 연돈 대표,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식전에는 대북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08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연면적 약 1,905㎡,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리모델링되어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1층에 주류 제조 및 판매 공간, 2층에 교육과 실습 공간, 3층에 운영지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외식 분야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홍보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인허가, 공사 등 여러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했고,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됐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협력이 이어졌다.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센터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이 가능해졌으며,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대덕면 일대에서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도산자연휴양림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고령층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자연휴양림 내 세탁실에서 세탁과 건조를 마쳤다. 정돈된 이불은 다시 각 가정에 전달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 최초의 지방공기업으로, 기술봉사, 무료급식,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표 누리집에서 벚꽃 실시간 영상을 제공한다. 연화지, 강변공원길, 직지사 등 김천시 내 주요 벚꽃 명소 3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은 전국 어디서나 현재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년 달라지는 벚꽃 개화 시기로 인해 방문 시기를 정하기 어려웠던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실시간 영상 정보 제공으로 누구나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통해 김천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김천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업장 내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관 부서로부터 연간 안전보건관리계획과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상반기 관리감독자 선임 및 정기 교육 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개정 계획 등 세 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 모두 관심을 가져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서로 함께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 회의에는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김천시 조례에 근거해,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예정된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관람객 수용 능력,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확보, 비상 상황 대응 체계, 화재 및 인파 사고 예방 대책 등 다양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논의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계획에 반영해 수정 가결했다. 또한 행사 전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위원장은 "안전관리계획은 단순한 심의용 문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며, "축제 준비부터 종료까지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