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78km의 국가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하여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화를 알리는 자리로, 대통령 및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 도시로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5일,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려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도에 결성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김천 지역의 복숭아 선도농가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지역 내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육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민용 회장은 “김천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시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더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복숭아 수출을 통해 김천 과수의 위상을 높여온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2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함께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주소 전입 및 경영체 등록을 하고, 계속해서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모이소(경북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모바일) 신청은 ‘모이소’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보조금 신청 화면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 미수령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되어 온라인 신청 이용 대상이 더욱 확대됐다. 신청자들의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는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일괄 지급하며, 수당은 지역화폐(김천사랑카드)로 충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원에서 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1순위는 김천시에 주소를 둔 귀농 예정자 및 신규농업인, 2순위는 김천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타 시군 거주 귀농 예정자이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17일간) 이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교육 정원인 50명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과정은 김천시 귀농 및 농업정책, 주 작목별 기초 영농기술 교육, 귀농인을 위한 법률·세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편성돼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귀농·귀촌 교육 운영 방식을 개편해 보다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을 추진한다. 기존 연 2회(상·하반기)로 운영되던 귀농교육과 달리, 올해부터는 상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지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관내 대형매장, 농협판매장, 도매시장, 전통시장(황금시장·평화시장), 청과상 및 기타 할인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산물유통팀과 축산위생팀이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류, 견과류, 나물류, 건강식품, 버섯류 등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허위표시 및 국산·수입산 혼합 위장 판매 행위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 판매하면서 국가별 함량 비율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농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신경북뉴스] 상주시 화남면은 2월 5일 화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맞이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남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화남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고,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관내 기반시설 개선, 농업․농촌 지원 확대, 생활 불편사항 해소 등 화남면 발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상주시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화서면에서는 2월 5일 목요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화서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시정 추진 사항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주민 이해를 높였고,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바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등 소통 행정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으로 자리를 함께해 주신 화서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월부터 11월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18개 읍·면 4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의료전문인력이 방문하여 심뇌혈관 인식개선 홍보 및 건강관리 행태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 및 관리 교육 ▲혈압·혈당·혈중지질 측정 및 1:1 상담 ▲노인 안질환 예방 교육 ▲결핵 예방 교육 및 무료 검진 홍보 ▲낙상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 교육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 ▲잇솔질·틀니 관리 등 구강건강 관리 교육 등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 및 중증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고,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뇌건강 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뇌건강 교실은 치매선별검사 결과 정상군 및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등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문형 인지중재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기수별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지자극 활동, 일상생활 기반 뇌운동, 인지·운동 융합활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사전·사후 인지기능 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간호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인지 건강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뇌건강 교실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지건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집단감염 발생 최소화를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6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되는 방역물품은 마스크, 소독제, 세정제 등으로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내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생활 시설로 최근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방역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물품 지원과 예방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