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 회의에는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김천시 조례에 근거해,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예정된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관람객 수용 능력,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확보, 비상 상황 대응 체계, 화재 및 인파 사고 예방 대책 등 다양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논의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계획에 반영해 수정 가결했다. 또한 행사 전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위원장은 "안전관리계획은 단순한 심의용 문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며, "축제 준비부터 종료까지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